주체109(2020)년 2월 13일 민주조선

 

만민이 우러르는 인류의 태양

 

한없이 고결한 풍모와 인덕으로 만민을 자애로운 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도 5대륙 방방곡곡에서 뜨겁게 전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장군님의 권위는 이 세상 최고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딸리아종합투자그룹 리사장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에게 돌려주신 웅심깊은 사랑의 이야기가 있다.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로 말하면 여러차례나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귀중한 가르치심과 대해같은 사랑을 많이 받아온 사람이였다.

그가 위대한 장군님을 처음으로 만나뵈온것은 주체77(1988)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40돐 경축행사장에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감격에 겨워 정중히 인사를 올리는 그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였다. 그 순간에 그는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에 완전히 매혹되였다. 따뜻한 인정미가 흘러넘치는 환하신 미소, 열렬한 인간애가 어린 뜨거운 손길, 모든 어려움을 다 잊고 구면과도 같은 친근감을 느끼게 하는 고매한 풍모는 그의 심장을 꽉 틀어잡았다.

그날의 소중한 추억을 가슴에 안고 절세위인을 끝없이 흠모하여 그리던 그는 주체83(1994)년 위대한 장군님을 또다시 만나뵙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을 잃고 그 누구보다도 상실의 아픔이 크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지만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스승을 잃고 슬픔에 잠겨있을 발로리의 심정을 헤아리시고 그를 친히 만나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늘 그러하시였던것처럼 그와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며 수령님께서 생존해계실 때처럼 조선에 자주 오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이날 그에게 있어서 대를 두고 길이 전할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그날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은 발로리의 가슴속에 영원한 태양의 모습으로 더욱 뚜렷이 새겨지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주체86(1997)년 1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그는 너무나도 뜻밖의 영광을 받아안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발로리의 생일을 잊지 않으시고 생일축하연을 친히 마련해주시였을뿐아니라 그의 어머니의 모습을 형상한 조각상을 생일선물로 보내주시였던것이다. 선물을 받아안는 순간 그는 북받치는 격정에 한동안 아무 말도 할수 없었다.

그것은 조각상이 아니라 분명 살아있는 어머니의 모습그대로였던것이다. 모자간의 각별한 정을 헤아리시여 소중한 선물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하고 무한대한 인정의 세계, 그 웅심깊은 사랑앞에 발로리는 끝내 격정을 터치고야말았다.

조각상을 부여잡고 마음속으로 어머니를 불러보는 그의 두볼로는 뜨거운 눈물이 걷잡을수 없이 흘러내렸다.

인류력사에는 덕망을 자랑하는 수많은 위인들이 기록되여있지만 한 나라의 령도자가 평범한 외국인의 생일날에 어머니를 그리는 그의 속마음까지 헤아려준 례는 아직 모르고있다. 오직 인간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가장 높은 경지에서 체현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이런 열화같은 인간사랑의 화폭을 펼쳐놓으실수 있었다.

그는 후날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진정 김정일각하는 인간사랑의 천국에서 나와 어머니의 뜨거운 상봉을 마련해주신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시다. 나는 여기에서 하늘이 낸 성인의 인정세계, 위대한 태양의 천품을 보았다. 참으로 사랑으로 인간세계를 가꾸시는 김정일각하이시야말로 인류의 태양이시며 그이의 사랑은 달리는 부를수 없는 태양의 사랑이다.》

여기에는 만민의 넋을 끌어당기는 웅심깊은 사랑과 도량으로 천하를 품어안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에 대한 열렬한 매혹의 감정이 꽉 차있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인정미와 숭고한 도덕의리에 매혹된 사람은 그 얼마였던가.

정녕 나라와 민족, 사상과 정견, 신앙과 풍습, 피부색을 초월하여 세계5대륙의 각계층 사람들에게 돌려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따뜻한 사랑과 은정에 대한 이야기는 끝이 없다.

오늘도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만민을 한품에 안아 참된 삶의 길로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영원한 어버이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본사기자 강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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