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14일 로동신문

 

당창건 75돐을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10여개의 중요대상건설 힘있게 추진

강원도에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이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낸 호소문에 호응하여 강원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10여개 중요대상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지고 세대는 바뀌였지만 백두의 혁명정신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정신력을 천백배로 다져주며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에로 떠밀어나가는 사상정신적재보로 되고있습니다.》

백두산정신으로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열어제끼기 위한 총공격전의 불길속에 이천군민발전소건설이 기본적으로 끝났다. 문천군민발전소 물길굴이 성과적으로 관통되고 고성, 평강, 세포, 회양군민발전소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또한 원산양어사업소와 갈마바다가양식사업소, 원산온실농장건설에서도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18만산, 23만산발파소리가 련이어 울리는 속에 여러개의 군민발전소건설장에서 과감한 돌격전이 벌어지고있다.

이천군민발전소건설이 결속되고 문천군민발전소건설장에서 물길굴이 관통되였다는 소식은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더해주고있다.

여러개의 군민발전소건설장 그 어디에서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난관을 뚫고나가며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다.

방대한 언제공사를 내밀고있는 고성, 평강, 세포, 회양군민발전소의 언제건설려단 일군들과 돌격대원들도 그러하지만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총발동하며 물길굴을 열어나가는 물길굴건설자들의 투쟁기세도 높다. 서로의 창조적지혜가 합쳐지는 속에 합리적인 건설공법이 도입되여 공사실적이 오르고있다.

원산양어사업소건설에 떨쳐나선 원산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참전자라는 자각을 안고 힘찬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이미 수백m의 인입도로건설과 수천㎥의 성토작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그 기세로 이들은 사무 및 후생건물과 사료가공 및 저장고, 엄지고기못, 비육고기못을 비롯한 건설에서 련속공격전의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다.

원산온실농장과 갈마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에서도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공사를 질적으로 다그쳐 끝내기 위해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고있다.

들끓는 건설장들에서 일군들은 작업의 쉴참에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내용도 이야기해주고 혁명가요도 함께 부르면서 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이 항일혁명투사들처럼 살며 투쟁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이르는 곳마다에서 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은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온갖 애로와 난관을 물리치며 제기되는 공사과제수행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높이 받들고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제끼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로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시켜 그들모두를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만장약한 오늘의 빨찌산투사,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용감무쌍한 기수, 척후병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벌리고있다.

백두의 혁명정신,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당정책관철의 본보기적인 경험을 계속 창조해나갈 불같은 일념 안고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줄기찬 투쟁으로 하여 10여개의 중요대상건설장에서 성과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특파기자 홍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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