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14일 로동신문

 

새땅찾기운동을 활발히 벌리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새땅예비는 산간지대에도 있고 벌방지대에도 있으며 그 어느 지대에나 다 있습니다.》

새땅찾기운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알곡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이미 있는 부침땅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알곡소출을 높이는 한편 새땅찾기운동을 적극 벌려야 한다.

새땅예비는 벌방, 중간, 산간지대 그 어디에나 있다.

찾자고 하는 사람의 눈에는 새땅예비가 보이기마련이다. 새땅찾기는 간석지건설처럼 한번에 많은 면적의 땅을 얻어내는 일은 아니지만 소홀히 할수 없는 중요한 사업이다. 모든 단위에서 새땅을 조금씩만 찾아내도 그 면적은 적지 않다.

꾸준하게 새땅찾기운동을 벌려 곳곳에서 한평의 부침땅이라도 얻어내야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할수 있다.

농업부문에서는 얼마 있지 않아 봄철영농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영농기에 들어가면 모든 힘을 농사에 집중하여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농사차비를 다그치면서 동시에 새땅찾기운동을 활발히 벌려야 할 때이다. 영농기전으로 더 많은 거름을 실어내고 농기계들을 수리정비하는 일에 힘을 집중하면서도 새땅찾기를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내밀어야 한다.

일군들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서 한뙈기의 부침땅이라도 더 찾아내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한두번 포치하는것으로 그치지 말고 늘 아래단위에 내려가 구석진 곳까지 톺아보면서 새땅찾기정형을 알아보고 해당한 대책을 즉시즉시 세워나가야 한다.

농촌들에서 농경지로 리용할수 있는 땅을 모조리 찾아 개간하여야 한다.

고산지대와 덕지대 그리고 강하천, 큰길, 물길주변들을 잘 정리하면 새땅을 얼마든지 얻어낼수 있다.

포전에 있는 건물들을 옮겨지으며 논두렁, 최뚝, 포전사이에도 곡식을 심는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류실된 부침땅들을 원상복구하고 지적도보다 줄어든 면적의 토지를 찾아내기 위한 사업을 적극 벌려야 한다. 그리고 토지정리를 마저 하여 사람들의 눈에 띄우지 않는 뙈기논밭들까지 번듯하게 정리하여야 한다.

비경지들에 농업근로자 한사람당 1 000포기이상의 알곡작물을 더 심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내미는것이 중요하다.

논두렁에 콩, 강냉이를 심고 인수로에 벼모내기도 할수 있는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야 한다.

산을 낀 단위들에서는 림농복합경영방법을 적극 도입하여 나무와 함께 키낮은 농작물도 심어야 한다.

새땅찾기운동을 벌리는데서 중요한것은 쓸모있는 땅을 일구는것이다.

새땅찾기를 하는 목적은 어디까지나 알곡생산을 늘이자는데 있다.

때문에 새땅찾기를 한다고 하면서 쓸모없는 땅을 일구거나 부대밭을 망탕 일구고 산림자원을 못쓰게 만드는것과 같은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일군들은 새땅찾기를 군중적운동으로 벌리기 위한 조직사업을 잘해야 한다.

도, 시, 군, 농장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땅찾기를 활발히 벌리기 위한 작전을 빈틈없이 세우며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새땅찾기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애국의 열정을 다 바침으로써 알곡생산면적을 늘여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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