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14일 로동신문

 

경지면적을 늘일 높은 목표를 세우고

각지에서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새땅찾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알곡생산면적을 결정적으로 늘일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많은 면적의 새땅을 찾아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땅을 얻기 위한 간석지건설에 계속 힘을 넣으면서 가능한 여러가지 방법으로 부침땅을 늘여나가야 합니다.》

농업토지를 늘이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밀고나가는것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중요한 과업의 하나이다.

이 무거운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자면 어디서나 새땅찾기를 활발히 벌려야 한다. 일군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당의 핵심력량이며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이 높은 책임감을 안고 생눈길을 헤쳐나가는 심정으로 헌신분투하면서 일판을 통이 크게 전개해나갈 때 새땅찾기에서도 혁명적인 전환을 가져올수 있다.

지난해의 새땅찾기에서 뚜렷한 실적을 낸 단위들의 현실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난해 농업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 일군들은 알곡을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새땅찾기가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이 사업을 강하게 내밀었다.

각 도, 시, 군당위원회일군들은 새땅찾기를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대하고 그와 관련한 모든 사업을 당적으로 떠밀어주었다.

특히 농업지도기관 일군들과 함께 현지에 나가 실태를 료해하고 새땅예비를 최대로 찾아내여 경지면적을 늘이는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갔다.

황해남도에서 더 많은 새땅을 찾아내기 위한 사업이 활기있게 벌어졌다.

도일군들은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하고 분발해나섰다. 능력있는 일군들로 지휘부를 조직하고 이 사업이 전군중적인 운동으로 전개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지휘부의 일군들은 농경지와 강하천주변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고 조사를 면밀히 한데 기초하여 지역별, 단위별, 시기별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웠다. 그리고 그 수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해나갔다.

온 도가 새땅찾기로 들끓었다. 시, 군들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한평의 새땅이라도 더 찾아낼 열의밑에 일자리를 푹푹 내였다.

옹진군과 신원군에서 수백정보의 새땅예비를 찾은데 이어 다른 군들에서도 집단적경쟁열풍으로 성과를 확대해나갔다.

함경북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뚜렷한 목표밑에 경지면적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일군들은 현장에 나가 부침땅으로 리용할수 있는 곳들을 전면적으로 조사장악한데 기초하여 작업계획을 세우고 로력조직, 조건보장사업을 따라세웠다.

길주군일군들은 하천을 정리하면 부침땅면적을 늘일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다.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한평의 땅이라도 더 얻어내여 알곡생산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참된 애국자라고 하면서 제방보수공사를 통이 크게 진행하였다. 로력과 기계수단들이 집중된 속에 적지 않은 새땅을 얻게 되였으며 큰물로부터 토지가 류실되는 현상도 미리막을수 있게 되였다. 어랑군을 비롯한 도안의 다른 군들에서도 새땅찾기실적이 부쩍 올랐다.

남포시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농경지로 리용할수 있는 땅을 한평이라도 더 찾아내기 위해 헌신분투하였다.

시일군들은 새땅찾기도 과학기술에 의거할 때 더 큰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과학연구기관과의 련계를 보다 강화해나갔다. 그리고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적극 도입하도록 하여 새땅찾기의 과학화수준을 높일수 있게 하였다.

사전준비를 면밀하게 진행한 시일군들은 로력과 기계수단을 기동성있게 배치하면서 새땅찾기를 완강히 밀고나갔다. 특히 작업의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력량을 집중함으로써 시작부터 성과를 거두었다.

모든 구역,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한평의 부침땅이라도 더 얻어내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도로와 강하천주변, 갈밭을 비롯하여 지난 시기 사람들의 눈밖에 있던 빈땅들에도 알곡을 심을수 있게 되였다.

개성시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더 많은 새땅을 찾아내고 농사를 잘 지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수행할 열의밑에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시에서는 시급기관의 일군들로 지휘부를 조직하고 물질기술적조건보장을 앞세웠다. 지휘부일군들은 현지를 밟으면서 새땅을 얻어낼수 있는 대상지를 조사장악하고 로력과 설비 등을 구체적으로 타산한 기초우에서 그 실현을 위한 조직사업을 따라세웠다.

결과 시안의 모든 지역에 있는 저수지와 하천주변을 비롯한 곳곳에서 많은 새땅예비를 찾아냈다.

이밖에 다른 지역들에서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부침땅면적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 높이 세운 목표를 수행하였다.

새땅찾기에서 뚜렷한 실적을 낸 단위들이 있는 반면에 일부 지역들에서는 이 사업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못하고있는 편향이 나타났다.

원인은 해당 지역의 책임일군들부터 당정책을 대하는 관점과 자세가 바로서있지 않기때문이다.

그리고 일군들이 말로만 애국에 대하여 떠들면서 새땅찾기를 부차적인 과제로 여기며 작전과 조직사업을 짜고들지 않은데 또 하나의 원인이 있다.

새땅찾기는 조건이 좋으면 하고 불리하면 그만두는 일이 아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이 사업이 조국의 재부를 늘이기 위한 중요한 정책적과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리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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