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의것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습니다.》

지금 공화국의 현대적인 공장들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상품들이 끝없이 쏟아져나와 인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상업봉사망들의 매대마다 쌓여있는 우리 상품들을 바라보느라니 가슴은 저도모르게 설레인다.

맛좋은 당과류와 건강음료도 있고 《은하수》, 《봄향기》화장품들도 있다. 맵시있고 질좋은 《매봉산》구두며 《류원》상표를 단 운동신발들도 있고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철쭉》양말도 있다.

형태들이 다양하고 포장이 이채로와 눈길을 끄는것만이 아니다.

제품마다에 우리 공화국을 하루빨리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웅지가 차넘치고 바치신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어 그리도 소중하게 안겨드는것이리라.

《매봉산》구두를 가슴에 안아본다.

그러면 하나의 신발에도 인민이 좋아하는 명제품, 명상품으로 되게 하시려 경애하는 원수님 걷고걸으신 사연많은 길들과 거기에 깃든 심혈과 로고가 어려온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신 주체104(2015)년 11월 어느날이였다.

이미 두차례나 다녀가신 공장이건만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보다 훌륭한 신발을 안겨주시려는 열망을 안으시고 또다시 공장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원산구두공장에 예고없이 찾아왔는데 공장이 꽝꽝 돌아가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모든것은 세계최고의 수준이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다.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라는 담력과 배짱을 안고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수 있는 명제품, 명상품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자.

혁명과 건설전반을 이끌어나가는 한 나라 령도자의 거창하고 방대한 사업에 비추어볼 때 신발문제는 사소한것이라고도 할수 있다. 허나 경애하는 원수님께 있어서는 소홀히 할수 없는 큰 문제였다. 인민들이 리용하는 소비품에 대한 문제를 곧 인민에 대한 관점문제, 복무문제로 여기시기에 공장을 거듭 찾으시여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인민들의 호평을 받으며 자기 단위를 상징하고 대외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신발을 생산할데 대하여 강조하신것이다.

공장을 현대적으로 개건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설계와 시공, 자재보장에 이르기까지 공사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직접 풀어주시고 천금같이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오랜 시간 공장을 돌아보시면서 인민들의 기호와 미감, 체질과 년령심리적특성은 물론 계절에 따르는 신발들을 더 많이, 더 좋게 생산할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일깨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우리의것, 우리의 명제품인 《매봉산》구두는 이렇게 태여났다.

우리의것을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과 로고가 어찌 신발에만 깃들어있겠는가.

우리 아이들이 즐겨찾는 《민들레》학습장에도, 우리 학생들이 메고다니는 《소나무》책가방에도 그이의 손길이 어려있다.

우리 학생소년들의 교복과 신발, 학용품, 가방문제를 당에서 전적으로 맡아 풀겠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이께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 현대적인 가방용천생산공정을 새로 꾸리도록 하시고 학생용가방도안들도 몸소 지도해주신 사실, 민들레학습장공장은 당에서 제일 관심하는 공장이라고 하시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책을 꿰매주는 어머니들의 심정을 안고 질좋은 학습장을 더 많이 생산하여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안겨줌으로써 당의 미래사랑이 그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안겨지게 해야 한다고 하신 이야기들은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부풀게 하는 우리의것이 과연 어떻게 태여나고 빛나는가를 절감하게 하고있다.

정녕 시대를 진감하며 나날이 늘어나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모든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타는 애국의 심장에 뿌리를 둔 한없이 성스러운 열매들이며 그이의 숭고한 리상과 꿈이 쌓아올린 시대의 기념비들이다.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제품들에는 그 나라의 국력이 반영된다.

날로 늘어나는 우리의것이야말로 자력으로 비약하고 세계를 향해 돌진하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산 증거이다.

우리 인민은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세계와 당당히 겨루는 우리의것을 우리의 기술, 우리의 원료, 우리의 자재로 더 멋있게, 더 많이 만들어내기 위하여 분발하고 또 분발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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