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소독》놀음의 진상

 

한장의 사진이 있다.

잔등에 소독약통을 지고 열성스레 도로를 소독하고있는 남조선의 《미래통합당》대표 황교안이다.

하지만 자세히 보라.

소독을 한다는 사람이 방독덧옷이 아니라 앞가슴에 자기의 이름과 선거후보번호인 《2》라는 수자가 망짝만하게 새겨진 옷을 걸치고 소독약분무기를 휘두르고있다.

전염병방역사업에 《헌신》하는 자기를 좀 알아달라는 무언의 간청이다. 또 《총선》을 앞둔 보여주기식《소독》놀음이며 역겨운 지지표구걸이다.

등에 진 소독약통에는 소독약이 아니라 더러운 권력야욕만이 꽉 들어차있고 끈적끈적한 제놈의 진물로 서울 종로구를 푹 적셔 어떻게 하나 이번 선거기회에 《금빠찌》를 달아보자는 황가의 속통을 누가 모르겠는가.

지금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층이 그가 소독약통을 메고 민심기만극에 나선 지난 2월 25일부터 황교안의 《선거유세》가 시작된것이라고 평하면서 비난과 조소를 퍼붓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는 《COVID-19》사태의 방지와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진솔한 자세에서 책임적인 노력을 할 대신 이번 전염병사태를 자기의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로 삼고 매일과 같이 《소독》놀음을 연출하는 황교안을 보며 민심의 날카로운 시선, 차거운 눈초리는 이렇게 웨치고있다.

《국회》에 기생하며 혈세만을 탕진하는 기생충들, 민심을 갉아먹는 정치벌레들, 황교안같은 악성비루스들을 이번 《총선》에서 《민심》소독약으로 깨끗이 소독해버리자! 모조리 박멸해버리자! 다시는 이 사회를 어지럽히지 못하게!

최 려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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