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사랑과 믿음으로 혁명강군을 키우시며

 

최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전선장거리포병구분대들의 화력타격훈련에 이어 포병부대들의 포사격대항경기를 지도해주시며 필승불패의 총대위력을 더욱 억세게 다져주신 소식은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을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끓게 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령장으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훌륭히 갖춘 백두산형의 장군입니다.》

만능의 주체전법과 백승의 경험을 소유하고 현대적인 타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혁명강군!

오늘 우리의 혁명무력이 지닌 무적의 군력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그것은 위대한 령장 병사들사이의 사랑과 믿음, 충정과 보답의 정이 낳은 력사의 필연이다.

우리 인민군대를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는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그이께서는 병사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혁명무력강화의 기초로 삼으시고 인민군병사들에게 끝없는 사랑과 육친의 정을 베풀어주고계신다. 병사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을 떠나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대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돌이켜보면 인민군군인들과 함께 있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그들을 찾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령장의 전선길은 그대로 병사들을 위한 사랑과 믿음으로 수놓아진 천만리길이였다.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실 때마다 꼭꼭 돌아보시는 침실, 식당, 세목장, 부식물창고, 야외휴식장에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와 같은 사랑이 깃들어있고 몸소 알려주신 이닦기방법과 한증 및 목욕방법에도 병사들을 그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시는 그이의 다심한 은정이 어려있다.

지난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서부전선에 위치한 창린도방어대와 제5492군부대관하 녀성중대를 시찰하실 때에도 깊이 관심하신것은 군인들의 생활문제였다.

창린도방어대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중대병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에게 공급되는 치솔, 치약, 비누를 비롯한 생활위생용품들과 모포, 피복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료해하시고 섬의 물량과 수질상태, 태양물가열기의 도입실태, 병실난방보장상태 등도 세세히 알아보시며 친어버이의 은정을 돌려주시였다. 방어대에 건설한 온실도 돌아보시면서 남새생산실태와 온실농사를 장려해나갈데 대한 과업을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섬방어대 지휘부주변에 사과밭도 새로 조성하고 지휘부구내와 사택구역에서 포도재배도 하자고, 정보당 50t이 넘는 생산성이 높은 우량품종들을 보내주겠으니 포도농사도 꼭 해보라고, 방어대에 여러가지 과일나무들을 많이 심어 군인들에게 계절에 따라 많은 과일들을 생산하여 먹이면 좋겠다는 뜨거운 사랑이 담긴 말씀도 하시였다.

녀성중대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교양실에 들리시여 교양수단들과 문화오락기재들의 리용실태에 대해 알아보시였으며 아담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려진 침실, 식당, 세목장들에서 아무런 불편도 없이 지내는 녀병사들의 생활모습을 보시고서는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병사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을 어찌 한두마디의 말이나 글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병사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사랑, 그 믿음은 우리 인민군대가 그 어떤 적들도 단매에 쓸어버릴수 있는 천하무적의 혁명강군으로 되게 한 근본비결이였다.

하기에 이번에 인민군대의 군사훈련을 련이어 지도하시면서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인민군지휘성원들과 포병전투원들은 병사들을 그토록 믿고 사랑하시는 그이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는한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다는 필승의 신심에 넘쳐있었으며 조선로동당의 훈련제일주의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훈련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자기들의 전투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조국을 멸적의 포신으로 철옹성같이 보위해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하늘이 무너진다 해도 끄떡없고 천만대적이 달려들어도 두려움없이 맞받아나가는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배짱과 기질은 바로 이렇게 자라고 억세여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사랑과 정으로 뭉치고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며 힘차게 전진해가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앞길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우리 혁명무력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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