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요영구회의

 

요영구회의는 유격구를 해산하고 광활한 지대에로 진출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방침이 제시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이다.

회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도밑에 주체24(1935)년 3월 21일부터 27일까지 왕청현 요영구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유격구를 해산하고 광활한 지대에로 진출할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먼저 반《민생단》투쟁에서 나타난 좌경적오유를 극복할데 대한 문제를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직도 일부 사람들은 자기의 그릇된 주장을 버리지 않고 반《민생단》투쟁을 극좌적으로 진행함으로써 혁명에 큰 손실을 주고있다고 하시면서 반《민생단》투쟁은 적들을 철저히 고립시키고 혁명대렬의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여 광범한 군중을 혁명의 편에 튼튼히 묶어세우는 방향에서 진행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람들을 함부로 의심하지 말고 실지사업을 통하여 검열하여야 하며 배타주의를 철저히 극복하여 조중인민의 굳은 단결을 이룩하고 종파분자들의 반혁명적책동에 경각성을 높여 혁명대오내에 어떠한 종파행동이나 적대사상도 발붙일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음으로 유격구를 해산하고 광활한 지대에로 진출할데 대한 전략적방침과 그 관철을 위한 구체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먼저 일부 사람들이 《유격구사수》를 고집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이것은 일종의 군사모험주의로서 혁명에 큰 손실을 줄수 있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한 유격구를 해산하는 사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유격구인민들속에서 해설선전사업을 광범히 벌려 그들이 이 사업에 옳은 관점을 가지고 적극 동원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한 유격구인민들속에서 교양되고 단련된 청소년들을 조선인민혁명군에 받아들여 그 력량을 더욱 확대강화하며 유격구에서 각성되고 교양된 혁명군중들을 적통치구역에 파견하여 적구인민들을 반일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킬데 대하여서도 강조하시였다.

요영구회의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로선을 따라 나아가는 조선혁명의 새로운 힘찬 진군을 선포한 력사적인 사변으로 되였다.

요영구회의는 다홍왜회의와 더불어 온갖 원쑤들의 반혁명적책동을 짓부시고 조선혁명을 위기에서 구원한 력사적인 회의였으며 조선인민혁명군의 군사활동에서 유격구를 사수하기 위한 전략적방어로부터 광활한 지대에서의 전략적공격의 새로운 단계로 넘어가는 전환적계기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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