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황교안대표, 종로선거위해 <비례공천압력> 사실인가》

 

지난 21일 남조선언론 《한겨레》에 이번 《총선》에서 어떻게 하나 여당을 누르기 위해 《선거법》까지 위반하면서 추악하게 놀아대고있는 황교안을 비난규탄한 글이 실리였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비례대표공천》갈등으로 사퇴한 《미래한국당》 한선교 전 대표가 황교안 《미래통합당》대표가 종로선거에서 박진 전 의원 조직의 도움을 받기 위해 그를 비례대표로 《공천》할것을 요구했다고 폭로했다. 박형준 전 의원 《공천》도 요구했다고 밝혔다.

한선교는 《<미래통합당>이 앞으로도 만행을 저지를것 같아서 경고하는 의미》라고 폭로리유를 밝혔다.

《미래한국당》이 아무리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이라지만 황교안이 《약속위반》을 언급하며 《미래한국당》지도부의 총사퇴를 불러온것은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황교안은 《도 넘은것 없었다.》며 의혹을 부인했지만 자신이 리락연 전 《총리》와 맞붙을 종로선거를 위해 이 지역에서 3선을 한 박진의 《공천》을 요구했다는 론난은 계속되고있다.

《미래통합당》이 19일 박진을 전격적으로 서울 강남 을에 《전략공천》한것을 두고도 뒤말이 무성하다.

황교안은 또 한선교 등의 사퇴로 공석이 된 《미래한국당》지도부를 다시 구성하기 위해 원유철, 렴동열의원 등을 《미래한국당》으로 이적시켰다.

자발적인 당적변경이라 주장하지만 곧이 믿을 사람은 없다.

입당하루만인 20일 원유철은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의 새 대표로, 렴동열은 사무총장으로 선출되였다.

원유철은 지난 1월 《정치자금법》위반,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부정지출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추징금 2 500만원 등을 선고받았다.

렴동열도 강원랜드 채용비리혐의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은 터이다.

이런 사람들을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지도부로 보낸것은 유권자를 무시하는 처사이다.

원유철은 공병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을 사퇴시키고 《공천관리위원회》를 새로 구성했다.

황교안의 입맛에 맞추어 새로 《공천》명단을 짜겠다는 뜻으로 읽을수밖에 없다.

모정당과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이 《공천》갈등끝에 허수아비지도부를 갈아치우고 의원직상실형을 선고받은 인물들을 내세워 《비례공천》을 다시 하겠다니 막장극도 이런 막장극은 없을것이다.

황교안은 법적으로 별개인 정당의 《공천》에 개입하는것이 《선거법》위반이라는것을 모를리 없을것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지난 2월 《비례후보공천》이 민주적심사 및 투표를 거쳐야 하며 이를 어기면 당선을 무효화할수 있다는 《비례대표 추천절차안내문》을 각 정당에 보낸바 있다.

《선관위》는 황교안이 비례정당의 《공천》에 개입했다는 론난을 철저히 조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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