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확정해주신 중앙종합병원터전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37(1948)년 3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와 어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함께 동평양벌에 나오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며칠째 이곳을 돌아보시면서 종합병원건설에 알맞춤한 곳을 보아두셨다가 보고드리시였다.

이날 병원터전을 확정해주시기 위하여 현지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벌이 넓어 큰 병원을 건설하기에 적당하다고, 이만한 부지면 앞으로 병원을 더 크게 확장하는데도 걸릴것이 없다고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고 수령님께서는 저쪽에는 경마장이 있으니 병원을 여기에 짓는것이 좋겠다고, 건물을 남향으로 앉히면 방에 해빛이 잘 들어와 좋을것이고 도로가 옆에 있어서 병원에 찾아오는 환자들의 교통도 편리할것이라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은 해방전에 돈이 없어 병원문전에도 가보지 못하고 숨지군 하였다고, 인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된 우리 사회에서 사람의 생명보다 더 귀중한것이 없다고, 우리의 인민병원들은 인민들의 생명을 보호증진시키기 위하여 필요한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확정해주신 이곳에 일떠설 인민의 종합병원의 모습이 일군들의 눈앞에 안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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