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26일 《로동신문》

 

수리봉발전소개건공사를 다그친다

운산군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운산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수리봉발전소개건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 시, 군들에서 중소형발전소들을 실용성있게 건설하고 정상적으로 운영하여야 합니다.》

군에서는 현재 언제대보수를 위한 방대한 가물막이공사와 인입도로건설, 전기선늘이기를 성과적으로 끝낸데 이어 물길굴가시기와 발전기수리 및 개조 등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군일군들은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수리봉발전소개건공사를 질적으로 진행할 목표를 세우고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군책임일군들은 발전소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현실적인 대책을 세웠다.

군에서는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설비제작을 내미는 한편 발전기들을 합리적으로 개조하기 위한 사업을 선행시켜나갔다.

이와 함께 강력한 현장지휘부와 돌격대를 조직하고 중기계와 운수기재, 각종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었다.

일군들은 공사장에 직관판, 속보판들을 설치하고 화선선동, 직관선동의 도수를 높이는것과 함께 후방사업을 통이 크게 내밀어 돌격대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군안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 근로자들은 지난 1월부터 개건공사에 진입하여 짧은 기간에 수십리구간의 전기선늘이기를 끝낸데 이어 수천m의 인입도로건설도 결속하였다.

또한 자체의 힘과 기술로 발전기들을 개조하기 위한 사업과 휘틀제작 및 철근가공, 혼합기설치 등을 다그쳐나갔다.

그 기세를 늦추지 않고 방대한 가물막이작업도 제때에 해제낌으로써 언제대보수공사를 앞당겨 끝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이들은 드세찬 경쟁열풍을 일으키며 수백m의 물길굴에 쌓인 감탕을 처리하기 위한 힘찬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언제대보수공사를 앞당겨 끝내며 발전설비조립과 발전기실을 꾸리기 위한 준비사업이 진행되고있다.

군일군들과 돌격대원들, 근로자들의 헌신적노력에 의하여 공사장에서는 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고있다.

 

특파기자 김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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