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26일 《로동신문》

 

기술력량강화를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서두수발전소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서두수발전소 초급당위원회에서 자체의 기술력량을 키우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기술실무적인 사업으로 대하지 말고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지난 시기 초급당위원회는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사업을 전망성있게 진행하지 못하였다. 많은 경우 기술자, 기능공들이 당면하게 수행해야 할 기술혁신과제와 그들의 생활조건을 풀어주는 문제를 월사업계획서에 반영하고 집행정형을 총화하는 방법으로 대치하였다. 그러다나니 인재후비를 키우는 사업이 공업시험소나 4. 15기술혁신돌격대에 국한되여 발전소적인 사업으로 진행되지 못하고있었다.

원인은 당조직에서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일데 대하여 요구만 하면서 이 사업이 원만히 진행되도록 당적으로 적극 밀어주지 못한데 있었다. 1호, 2호, 3호 등 여러 발전소가 서로 멀리 떨어져있는 조건도 그렇고 오늘만이 아니라 먼 후날에도 전력생산을 계속 늘이기 위해서도 자체의 기술력량을 결정적으로 강화해야 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기술력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발전소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여기에 깊은 관심을 돌렸다. 우선 기술자, 고급기능공들이 배우려는 열망이 높은 대상들부터 선발하여 그들의 기술기능을 한단계 끌어올리도록 하였다. 이에 따라 모든 부문당, 당세포들에서 기술자, 고급기능공들에게 각각 한명의 기술인재를 키울데 대한 분공을 주고 그것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떠밀어주게 되였다.

2호발전소 보수작업반장이 수리공 김동무의 기술기능을 한해사이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 사실을 놓고도 말할수 있다.

2호발전소 부문당위원회에서는 새 기술에 민감하고 학구열이 높은 수리공 김동무를 실력이 있고 경험도 풍부한 보수작업반장에게 맡겨주었다.

당조직의 분공을 받은 작업반장은 늘 김동무와 일도 함께 하고 출퇴근길도 같이 걸으며 그의 기능을 높여주기 위해 애썼다. 그리하여 짧은 기간에 김동무의 기술기능이 높은 수준으로 올라서게 되였다.

기술력량을 강화하는 사업에서 초급당위원회가 잘한 점이 있다. 그것은 이 사업을 아래당조직에만 방임하지 않고 책임지는 립장에서 떠밀어준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분공을 받은 기술자, 고급기능공들에게 사업수첩을 나누어주고 그것을 적극 리용하게 한것을 실례로 들수 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첫장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이 씌여진 수첩을 기술자, 고급기능공들에게 나누어주고 그들이 그 수첩에 혁명과업수행정형을 매일 기록하면서 자체로 총화하게 하였다. 이것은 그들이 기술인재양성의 중요성을 늘 자각하고 분발하도록 추동하는데서 좋은 작용을 하였다.

총화평가를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는것도 초급당위원회사업에서 찾게 되는 또 하나의 좋은 점이다.

지난해 3호발전소 종합운영반장 림동무는 전기시험공 김동무를 맡아 그의 기능을 높여주었다. 그리고 그가 신호계전기반을 개조한데 이어 여러가지 측정계기를 만들도록 도와주었다.

이 사실을 료해한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총화모임에서 림동무가 긍정토론을 하게 하고 그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도록 하였다. 또한 그에 대한 정치적평가와 물질적평가를 잘하도록 하였다. 총화모임은 기술자, 고급기능공들이 기술인재양성사업에 경쟁적으로 떨쳐나서도록 떠밀어주는 계기로 되였다.

기술인재양성사업이 활력있게 진행되는 과정에 기술자, 기능공대렬은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이곳 단위처럼 당조직들이 기술력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당적으로 틀어쥐고 실정에 맞는 방법으로 추진할 때 단위의 발전동력을 배가해나갈수 있다.

 

본사기자 김승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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