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26일 《로동신문》

 

막장에 차넘치는 결사관철의 메아리

화대광산 광부들

 

화대광산에 정면돌파전의 불길이 타번지고있다.

채광계획 120%이상 초과완수, 1. 4분기 광물생산계획을 완수한 자력갱의 광부들 열렬히 축하, 선광설비들 만가동, 만부하 …

혁신적인 성과들이 속보판을 꽉 채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부닥치는 모든 애로와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이것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에 떨쳐나선 이곳 광부들의 가슴마다에 고패치는 맹세이다.

당창건 75돐전으로 년간 광물생산계획을 수행할 목표를 내세우고 이곳 광부들은 막장에서 련속공격전을 벌리고있다.

일군들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었다.

자력갱의 광부들앞에 새 매장지의 광석을 캐내야 할 과업이 나섰을 때였다.

광산에서는 토론끝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갱을 다시 건설하면서 새 매장지를 개척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시간을 쪼개가며 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자력갱의 광부들은 낡은 갱을 복구하여 리용하기로 하였다.

초급일군들이 동발나무를 메고 앞장에 섰다. 그뒤를 광부들이 따라나섰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그 어떤 난관도 정면돌파전으로 과감히 뚫고나갈 비상한 각오가 어려있었다.

광부들은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하여 낡은 갱을 짧은 기간에 환원복구하고 1. 4분기 광물생산계획을 수십일이나 앞당겨 완수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결사관철정신은 충성갱의 막장에도 차넘치였다.

이곳 광부들은 압축공기가 떨어지면 함마와 정대로 광석을 캐내면서 맡겨진 채광계획을 초과완수하였다.

선광장에서도 혁신창조의 불길이 타올랐다.

광산기술일군은 로동자, 기술자들과 함께 선광공정의 기술개건에 대담하게 달라붙었다.

채광량이 늘어나는데 맞게 선광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적극적으로 벌어졌다. 대형전동기의 가동률을 높이며 침출 및 흡착공정을 개조하는 작업이 진행되였다.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거듭되는 실패속에서도 지혜를 합쳐가며 어려운 기술적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그리하여 자체의 힘으로 선광공정의 기술개건을 끝내고 마광기의 가동률과 선광실수률을 높이였다.

운수직장종업원들은 광차바퀴의 수명을 늘일수 있는 새로운 기술혁신안을 탐구도입하여 광석생산실적을 올리는데 이바지하였다.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혁신자대렬은 나날이 늘어나고 여러 단위가 1. 4분기계획을 수행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에 떨쳐나선 광산의 일군들과 광부들은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광물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특파기자 리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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