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전길에 새겨진 헌신의 자욱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의 전로정에서 거의 절반에 해당되는 로정은 농촌길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을 잘 먹이고 잘 입히며 남부럽지 않게 내세우는것을 한생의 념원으로 간직하시고 나라의 농사일을 지도하시였다.

주체67(1978)년 5월 함경남도 함주군 동봉협동농장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벼모판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제철에 랭상모를 실하게 키워내는 문제, 과학적인 비료시비체계를 세우는 문제를 비롯하여 농장이 동해안지대 농사에서 본보기가 되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해 6월에는 북변의 왕재산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며 벼 평당 포기수와 대당 아지수를 비롯한 벼농사형편을 알아보시고 고질화되여있던 물대기방법의 결함과 그 후과에 대하여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최근에 자신께서 몸소 시험하시고 생활력을 확증하신 새로운 물대기방법에 대해서도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1993년 8월말에는 북부지구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서 쌓인 피로도 푸실사이없이 밤새 렬차로 황해남도에 도착하시여 배천군, 연안군, 청단군안의 5개 농장을 련이어 찾으시고 도의 농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교시를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이처럼 우리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푸시기 위해 궂은날, 험한 길을 가리지 않으시고 농촌길을 걷고 걸으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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