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5월 23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하여 힘차게 앞으로!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 들어온 소식

립체전, 전격전으로 공사성과 확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부문에서 우리 당의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을 지침으로 하여 선편리, 선미학성의 원칙이 구현된 만년대계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최대의 속도로 일떠세워야 합니다.》

우리 인민의 소중한 건강과 안녕을 보다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는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로 일떠서는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총궐기해나선 건설자들은 전체 콩크리트치기공사과제의 76%계선을 돌파하였으며 20층에 달하는 입원병동 2호동골조공사를 끝내였다.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벌어지는 건설현장에서는 지금 여러 병동건설이 립체적으로 추진되고있으며 공사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평양종합병원건설을 통하여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며 병원건설과정에 창조되는 결사관철의 정신, 건설속도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 파급되게 하려는것이 당의 기본의도이다.

건설련합상무의 일군들은 평양종합병원건설이 단순한 대상건설이 아니라 사회주의보건제도를 공고발전시키는데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하고있다. 이들은 건설기공구와 자재보장 등을 선행시키면서 시공단위들이 건설물의 질과 공사속도를 철저히 보장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면밀히 짜고들고있다.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들끓는 현장에 전투좌지를 정한 일군들은 건설자들과 호흡을 같이하면서 그들을 당정책관철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 온 공사장이 혁명열, 투쟁열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전투현장마다에 대중을 위훈에로 고무추동하는 구호들과 속보들이 나붙고 방송선전차들에서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혁명적인 노래들이 힘있게 울려나오는 속에 건설자들은 하루하루를 높은 공사실적으로 빛내여가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이 지난 시기 대건설전투장마다에서 발휘한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며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창조의 열풍을 일으키고있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단숨에 산도 허물고 날바다도 메우는 공격정신으로 이들은 립체전, 전격전을 들이대고있다. 드넓은 면적에서 공사가 동시에 추진되는데 맞게 혼합기, 압송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혼합물보장을 따라세우며 날마다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이와 함께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구호를 가슴깊이 새기고 누가 보건말건 순결한 량심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며 공사속도와 질을 다같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지휘관들은 공정별작업의 전문화수준을 보다 높이고 능률적인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전반적인 공사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 이들은 휘틀조립과 철근가공을 비롯한 작업공정들을 선행시키는 한편 모든 군인건설자들이 시공규정과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고있다. 이와 함께 륜전기재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공사에 필요한 물동을 신속히 나르도록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부대의 화물자동차운전사들은 전시수송길을 달리는 심정으로 매일 많은 량의 물동을 운반하여 공사속도보장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지금 맡겨진 공사과제수행을 위해 밤낮이 따로 없이 맹렬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은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있으며 위훈창조의 한길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의 투쟁위훈은 온 건설장에 새로운 비약의 열풍을 일으키는 기폭제로 되고있다.

보건부문을 추켜세우는것을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정치적문제, 조건과 환경이 어떠하든 국가적으로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야 할 중대사로 내세우는 당의 숭고한 뜻을 뼈에 새기고 모든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맡겨진 공사를 힘있게 내밀고있다.

시공단위들에서 매일매일 공사과정에 거둔 성과와 교훈을 총화하는 사업이 옳은 방법론밑에 실정에 맞게 진행되고 립체전의 위력을 높일수 있는 새로운 작업방법들이 탐구되는 속에 건설현장에서는 련일 성과가 확대되고있다.

건설자들은 대형휘틀과 혼합물분배장치를 합리적으로 리용하는것과 함께 층막과 보시공을 립체적으로 할수 있는 앞선 작업방법도 받아들여 맡은 공사과제수행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지금 모든 건설자들은 당의 령도따라 건설의 대번영기를 앞장에서 펼쳐오는 나날에 힘있게 과시된 립체전, 전격전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치며 신심드높이 내달리고있다.

 

글 본사기자 심학철
사진 정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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