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국주의열병에 중독된 일본의 침로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의 해외파병이 더욱 적극화되고있다.

아덴만과 중동해역에서 활동하고있는 해상《자위대》함선들과 교대할 호위함 《오나미》호와 《기리사메》호를 련속 출동시킨데 이어 얼마전에는 남부수단주둔 《자위대》의 파견기간을 1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이것은 《자위대》의 해외진출을 정례화하여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위험한 침략정책의 발로이다.

《평화유지》와 《반테로》의 간판밑에 군사적해외진출의 첫걸음을 내디딘 일본은 오늘날 《적극적평화주의》와 《국제사회에 대한 공헌》을 부르짖으며 《자위대》무력의 해외파견을 집요하게 강행하고있다.

서방에서 미국다음가는 수준의 공격능력을 보유한 《자위대》의 군사작전범위를 계속 확대하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세계도처에 진출시킨 《자위대》를 침략의 선견대, 돌격대로 하여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장소에서 새로운 도발사건을 일으켜 전쟁의 불을 지르자는것이다.

일본의 생존방식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바 없다.

날이 갈수록 달아오르는 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일본반동들은 마치도 저들이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듯이 생색을 내며 국제사회를 기만하고있으며 이를 통해 《자위대》의 해외진출을 합법화, 정례화하려 하고있다.

그러나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

《자위대》의 중동파견을 놓고 렬도내에서 거세차게 일어나고있는 반대여론과 항의행동들은 방위상을 비롯한 거두들이 력설해대는 《일본선박들의 안전확보》의 허위성을 립증하는 단적인 실례이다.

얼마전 프랑스 국제관계 및 전략연구소도 일본이 《반해적투쟁》의 미명하에 헌법에 위반되는 군사행동을 서슴없이 해대면서 해상함대와 공군무력의 공격능력을 증대시키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자위대》의 중동파견이 국회를 거치지 않고 각료회의에서 결정되고 강행되고있다는 사실, 중동수역에서 활동하는 함선이 비상사태시 《해상경비행동》에로 넘어가 《정당방위》를 위한 무력사용도 가능하다는 당국의 지침 등은 군국주의열병에 들떠있는 일본의 침로를 선명하게 조명하고있다.

현실은 현 일본정부의 대외정책이 식민지지배체계복귀를 노린 침략정책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군국주의광신자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평화와 안정을 지향하는 일본의 민심과 국제사회의 반격을 당해낼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제2의 패망이 일본을 기다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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