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보호사업 활발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5일은 세계환경의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유엔은 올해 주제를 《생물다양성》으로 정하고 각국에서 동물들의 서식지보호를 비롯한 생물다양성보호사업에 힘을 넣을것을 강조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생물다양성보호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기 위한 산림복구전투를 적극 벌려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17만 7 000여정보에 5억 5 000여만그루의 나무를 산과 들에 심었다.

유용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동물보호구들을 전반적으로 조사, 장악하였으며 야생동물보호구로 개칭하고 재설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특산종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구들을 설정하고 그에 대한 관리사업과 백두산들쭉, 안변감, 성천밤을 비롯한 원종들을 보호증식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있다.

생물다양성보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는 백두산과 구월산, 묘향산, 칠보산, 금강산지구를 세계생물권보호구로 등록하고 문덕철새보호구와 라선철새보호구를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목록으로 등록하였다.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특별보호구가 설정되고 보호구들에 미치는 환경영향을 평가하고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있다.

이와 함께 환경보호와 관련한 법규들을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수정보충하기 위한 사업도 진척되고있다.

생물다양성보호와 관련한 과학연구와 다른 나라들과의 학술교류사업도 활발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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