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의 슬기와 기상을 담은 국화-목란꽃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에서는 해마다 5월과 6월에 국화 목란꽃이 피여난다.

그윽한 향기와 특이한 자태로 매력적인 이 꽃나무에는 우리 민족의 슬기와 기상이 담겨져있다.

티없이 깨끗한 하얀색을 기본바탕으로 하고있는 큰 꽃잎과 두터우면서도 시원하고 무게있어보이는 푸른 잎새, 억센 줄기로 하여 목란꽃은 굳세면서도 소박하고 고상한 감을 준다.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단일품종인 목란은 우리 나라의 어느 지방에 심어도 꽃의 형태와 크기, 색갈이 다 같다.

이러한 특성은 한강토에서 하나의 피줄을 가지고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하며 살아온 단일민족이며 민족성이 강한 우리 인민의 기질과 일치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목란꽃은 아름다울뿐아니라 향기롭고 열매도 맺으며 생활력도 있기때문에 꽃가운데서 왕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몸소 이 꽃나무의 이름을 새롭게 지어주시고 국화로 정해주시였다.

우리 인민은 각별한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혁명사적지, 혁명전적지를 비롯한 의의있는 곳들과 거리와 공원은 물론 기관, 기업소, 학교구내에 이 꽃나무를 정성껏 심고 가꾸고있다.

국화 목란꽃은 우리 나라의 대기념비적건축물들과 남녀로소가 널리 애창하는 《조국찬가》와 같은 명곡들에도 반영되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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