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섬-릉라도, 평양의 종합적인 문화유원지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에서 여름철 정서생활거점으로 손꼽히는 종합적인 문화유원지는 릉라도이다.

록음방초 우거지고 향기로운 갖가지 꽃들이 만발하여 물우에 떠있는 꽃바구니와도 같이 보이는 이 섬은 수도 평양시의 중심부를 지나 흐르는 대동강가운데에 있다.

릉라도는 예로부터 실실이 휘늘어진 능수버들이 구슬같이 맑은 대동강물결우에 비단필을 풀어놓은듯 하다고 하여 불리워지고있는 이름이다.

이 섬에는 15만석의 5월1일경기장과 곱등어관, 물놀이장, 미니골프장, 다양한 유희오락시설들과 봉사시설들을 갖춘 유희장 등으로 이루어진 릉라인민유원지와 릉라인민체육공원, 민족씨름경기장이 있다.

우리 나라에서 풍치수려한 릉라도를 유원지로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은 반세기이전부터 시작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 섬을 인민의 문화유원지로 꾸리도록 수십차례의 교시를 주시였고 현지에 나오시여 몸소 나무를 심으시며 건설방향과 방도도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경기장과 릉라도와 대동강량안을 련결하는 다리건설을 비롯하여 유원지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릉라도는 자연경치와 현대문명이 조화를 이룬 훌륭한 문화휴식터로 전변되였다.

주체101(2012)년 7월 릉라인민유원지가 준공된 후 한달동안에만도 31만 8 000여명의 각계층 사람들이 이곳에서 문화정서생활을 향유하였다.

아름다운 낮풍경은 물론 불야경이 펼쳐지는 릉라도는 인민들이 즐겨찾는 유쾌한 휴식장소의 하나로 되고있다.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0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