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로 이끄시며

 

주체화실현의 기본핵

몇해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룡악산비누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품창고에 공장에서 생산한 물비누들을 넣은 지함들이 그득히 쌓여있는것을 보니 마음이 흐뭇하다고 하시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직은 첫걸음에 불과하다고 하시면서 원료의 국산화를 실현하여 인민들이 쓰고 남을만큼 물비누를 꽝꽝 생산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고 그토록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마음은 뜨거웠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다시 강조하지만 물비누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기본핵은 원료의 국산화라고 하시면서 룡악산비누공장에서는 우리의 원료로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여러가지 물비누들을 꽝꽝 생산할 때 만세를 불러야 한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우리의 기술, 우리의 원료로 인민들이 좋아하는 비누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할 불같은 맹세가 끓어넘치였다.

 

《은덕소금》

 

언제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인민군대에서 꾸려놓은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현장을 돌아보실 때였다.

한 일군이 문득 이 소금의 이름을 지어주시면 좋겠다고 무랍없이 청을 올리였다.

생각에 잠겨계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다정하신 어조로 머지않아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지하초염수를 가지고 생산한 소금의 덕을 단단히 보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하초염수로 생산한 소금을 장군님의 은덕이 깃들어있는 소금이라는 의미에서 《은덕소금》이라고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눈앞에는 벌써부터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이 가득히 어린 《은덕소금》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인민들과 군인들의 모습이 안겨오는듯싶었다.

 

현대화의 기준

 

주체105(2016)년 7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시고 종합조종실도 돌아보시였다.

해당 일군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공장에 구축된 통합생산체계에 대하여 설명해드리였다.

종합대면부를 바라보시며 통합생산체계의 가동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잠시 동안을 두시였다가 현대화는 로동자들이 설비를 운영해보고 좋다고 평가하는것이 진짜 성공한 현대화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성공한 현대화!

일군은 충격이 컸다.

지금까지 수많은 단위들을 다니며 현대화에 이바지했다고 은근히 자부해왔지만 로동자들이 얼마나 좋아하는가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한적이 없었기때문이였다.

일군을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다시금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현대화를 하여도 로동자들이 좋다고 하는것부터 먼저 하여야 한다.

일군은 절세위인의 숭고한 이민위천의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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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꽃 - 중국 - 자업 - 2020-06-29
우리 조국과 후손만대의 무궁한 번영과 행복을 마련해 주시려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바쳐가시는 심혈과 헌신, 그 뜨거운 로고의 깊이가 어려와 눈시울이 젖어 옵니다.
해빛같이 밝게 웃으시며 오늘도 인민의 모든 행복을 위해 끝없는 헌신의 길을 이어가고 계시는 그리운 원수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삼가 우러르고 또 우러르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뜻깊은 명절을 맞으며 그이께 삼가 뜨거운 축하의 인사, 옥체건강안녕의 축원의 인사를 정히 드리옵니다!!!
동경 - 서울 - - 2020-06-30
자존과 외존을 가슴뜨겁게 새겨보았습니다.
북은 자존이 있어 위대하고 강대하며 남은 외존이 꽉 찼기에 허약하고 수모를 받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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