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28일 《민주조선》

 

자력갱생의 철리를 새겨주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에게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지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자립, 자력은 국가의 존립과 발전의 기초이고 원동력이다.

자립, 자력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갈 때 민족의 존엄이 빛나고 국가의 번영도 이룩될수 있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을 다그치면서 우리 인민이 다시금 페부로 절감한 진리이다.

돌이켜보면 최근년간 우리앞에 봉착한 도전은 남들 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이였다.

그러나 그 어떤 곤난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추호의 흔들림없이 끊임없는 전진과 비약을 이룩하였다.

결코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였다. 하늘이 준 우연은 더욱 아니였다.

그 모든 기적과 전진을 안아온 신비로운 힘은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였다.

우리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하고 참다운 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확고한 자주적립장에서 자기 힘을 강화하고 자립적으로 발전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우리 인민을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로 힘있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고있는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소행을 내세워주시며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철리를 인민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해 5월 자강도의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이다.

공장에서는 지금까지 수입에 의존하던 값비싼 금속재료를 전혀 쓰지 않고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실리있는 방법을 연구도입하여 성능높은 기계제품들을 꽝꽝 만들어내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날 공장로동계급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치하하시면서 앞으로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절실하게 요구하는 현대적이며 능률높은 새형의 기계설비들을 수입설비 못지 않게 최상의 수준에서 생산보장함으로써 우리 나라 식료공장들을 비롯한 공장, 기업소들의 생산공정현대화에서 기계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인민의 심장속에 자주의 철리, 혁명의 진리를 새겨주시고 보다 큰 승리와 기적에로 고무추동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이 땅우에 얼마나 경이적인 승리들을 안아왔던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순천린비료공장의 웅장한 모습이 우렷이 안겨온다.

정녕 어떻게 일떠선 비료공업기지이던가.

지난 1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의 첫 현지지도로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지금의 정세에서 순천린비료공장을 건설하는것은 경제적으로뿐아니라 정치적으로도 매우 큰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자기의 힘을 굳게 믿고 책임성과 헌신성을 높이 발휘하여 공장을 생산에서도 건축물에서도 생태환경보호에서도 만점짜리로 건설할데 대한 전투목표를 제시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아름차고 어려운 대상건설과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해가고있는 우리의 믿음직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의 혁명적투쟁본때를 접하니 마음이 더더욱 든든해진다고 하시며 공장건설을 빠른 시일안에 끝내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의 손길이 있어 순천전역에서는 정면돌파전의 첫 승전포성이 장엄히 울려퍼질수 있었다.

진정 자립, 자력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국가의 기상을 긍지높이 보여주는 순천린비료공장의 웅장한 모습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강국의 존엄과 국력은 오직 자력갱생에 있다는것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그렇다.

자력갱생만이 우리가 살길이며 부흥하는 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

 

본사기자 조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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