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갱생의 위대한 창조물-서해갑문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해갑문은 20리 날바다를 가로막아 건설한 갑문이다.

서해갑문건설을 직접 발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70(1981)년 5월 22일 배를 타시고 오랜 시간 남포앞바다를 돌아보시며 갑문의 위치를 확정해주시였다. 갑실의 건설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고 건설에 동원할 로력, 기계수단 등에 대한 문제들에 대해서도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여러차례나 갑문건설장을 찾으시고 갑문을 최상의 수준에서 빠른 기간안에 완공할수 있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미세기차가 심한 날바다우에 언제를 쌓고 큰 갑실들과 무넘이언제 그리고 종합적인 조종설비들을 갖춘 갑문을 일떠세우는 방대한 공사는 우리의 설계, 우리의 기술, 우리의 힘으로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공되였다.

1986년 6월 서해갑문준공식이 성대하게 진행되였다.

서해갑문이 건설됨으로써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변이 일어나게 되였다.

수십억㎥의 물을 저장할수 있는 대인공호수가 생겨나 그 풍부한 물로 대동강하류류역의 관개용수, 공업용수, 먹는물을 보장하고있다. 갑문언제우로 철길과 자동차길이 생겨나 서해안에 새로운 교통망이 형성되였으며 대동강연안의 풍치가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였다.

갑문의 3개 갑실의 년간 총 짐통과능력은 수천만t에 달한다.

갑문은 대동강류역을 큰물피해로부터 보호하는데서 큰 역할을 하고있다. 많은 비가 내린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의 기간에만도 4억 6 000여만㎥의 물을 바다로 뽑았다.

서해갑문을 참관한 외국인들은 《조선의 서해갑문은 사람이 과연 어떤것을 창조할수 있으며 그 위력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것인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이런 갑문건설은 오직 하나로 굳게 뭉쳐 자력갱생하는 인민과 강력한 경제적잠재력이 있어야 가능하다.》라고 격찬하였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낳은 위대한 창조물인 서해갑문은 우리 인민의 자랑이며 조국의 만년재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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