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30일 《로동신문》

 

인민경제 부문별, 직종별기능공경기대회의 생활력을 높이 발양시키자

 

자기 부문과 단위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

로동성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능공대렬을 잘 꾸려야 로동생산능률과 제품의 질을 높일수 있습니다.》

《인민경제 부문별, 직종별기능공경기대회-2020》이 진행되고있다.

얼마전 우리는 해마다 진행되고있는 기능공경기대회의 의의와 중요성, 그 생활력에 대한 문제를 놓고 로동성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기능공대렬을 늘이는것은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정책관철전이며 해당 부문과 단위의 발전을 담보하는 중요한 사업의 하나이라고 생각한다.

부상 김창: 그렇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사업을 자립적민족경제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이 사업을 강화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기술자, 기능공력량을 튼튼히 꾸리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인민경제 부문별, 직종별기능공들의 경기대회를 몸소 발기하시였으며 경기대회명칭과 진행방법 등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면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주시였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해마다 진행되고있는 인민경제 부문별, 직종별기능공경기대회는 해당 단위들의 기능공력량을 강화하는데서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기자: 기능공경기대회가 근로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데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국장 최형옥: 기능공경기대회는 근로자들의 기술기능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온 나라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데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기능공경기대회를 조직한것은 결코 우수한 기능공들의 실력을 겨루고 승부를 가르기 위해서가 아니다. 각 부문과 단위들에서 경기대회에 참가할 기능공들을 선발하는 과정은 근로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끌어올리고 경쟁열의를 고조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다. 특히 선발된 기능공들은 경기과정에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고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충분히 교환할뿐아니라 그것을 해당 부문과 단위들에 보급하고있다.

기자: 기능공경기대회는 생산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는데도 목적이 있다고 본다.

부국장 김성철: 옳은 말이다. 기능공경기대회는 근로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 계기로, 생산과 건설을 다그치는데 이바지하는 과정으로 되고있다.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해마다 기능공경기대회에 참가한 근로자들은 중요대상건설장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 경제건설에 이바지하는 혁신적성과들을 창조하였다. 고급용접공경기를 놓고보아도 그렇다. 이번에 경기대회에 참가한 각지의 고급용접공들은 평시에 련마한 기술기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순천린비료공장을 훌륭히 일떠세우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였다.

기자: 기능공경기대회를 계속 활기있게 진행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는 무엇인가.

국장 최형옥: 모든 일이 다 그러한것처럼 기능공경기대회도 일군들이 맡은 책임과 역할을 다할 때 보다 큰 성과에로 이어질수 있다.

무엇보다도 일군들이 기능공경기대회가 진행되는 계기를 통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을 한단계 도약시키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이 사업을 전개하는것이 중요하다. 대중이 높은 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가지고 기술기능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조건보장을 따라세우는것 역시 기능공경기대회의 의의를 부각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부국장 장금철: 지금 일부 단위들에서는 본위주의를 부리면서 기능공경기대회에 참가할 인원선발을 실속있게 하지 않는 편향도 나타나고있다. 이렇게 기능공력량을 튼튼히 꾸리는 사업에 낯을 적게 돌린다면 단위의 내적동력을 강화하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데서 큰 전진을 이룩할수 없다.

기능공경기대회를 활발히 벌리는데서 자재보장을 맡은 단위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것 또한 중요하다.

일군들이 인민경제 부문별, 직종별기능공경기대회를 해마다 진행하도록 한 당의 뜻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경기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할 때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기능공력량을 더욱 강화하고 생산과 건설에서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김국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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