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30일 《로동신문》

 

인민경제 부문별, 직종별기능공경기대회의 생활력을 높이 발양시키자

 

경쟁속에 부단히 배우고 배워주며

 

사회주의경쟁은 집단주의위력을 과시하는 과정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속도전청년돌격대 제6려단 기술대대 1중대 중대장 리철진은 기능공경기대회에 참가하여 많은것을 배웠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1등은 경기에 참가한 기능공들 누구나가 내세우는 목표이다. 하지만 그것을 달성하기는 헐치 않다. 그만큼 매 성원들의 실력은 상당한 수준에 있다.

승부를 다투며 치렬한 경쟁을 벌리다가도 경기가 끝나면 누구나 스스럼없이 말한다. 비록 우승은 못했어도 경기과정에 서로 배워주고 배우면서 기술기능수준을 높이였다는것이다.

해마다 진행되는 기능공경기대회의 커다란 생활력이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명간군연료사업소 로동자 태광민은 이번에 집단주의의 우월성을 다시금 절감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터놓았다.

우수한 기능공들이 서로 승부를 다투기도 하고 지혜를 합치기도 하면서 경기를 진행하니 아무리 어려운 작업과제도 막힘없이 수행할수 있었다. 우리들이 석달은 실히 걸려야 할 작업과제를 40여일동안에 끝낼수 있은것도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였기때문이다.

강원도지방건설건재관리국 대외건설사업소 로동자 최춘혁은 누구나 실적에 앞서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았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질보장, 과연 그앞에 떳떳할수 있는가?

이것은 경쟁을 벌리면서도 우리들이 스스로 량심에 묻군 한 질문이였다. 하기에 우리는 낮과 밤이 따로 없이 긴장한 작업을 진행하면서 언제나 미장의 질보장을 위해 노력하였다.

수도건설위원회 류경건설관리국 기술려단 대원 황명선은 우리 당이 중시하는 영예군인보양소건설에 헌신의 땀을 바친것이 더없이 기쁘다고 하면서 마음속진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인민들이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려는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에 의해 이 땅의 명당자리마다에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끊임없이 일떠서고있다. 앞으로도 기능공경기대회에 계속 참가하여 더 많이 배우고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 우리 당이 펼친 건설의 대번영기를 빛내여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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