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30일 《로동신문》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들어온 소식

 

비배관리에 능률적인 농기계를 도입

 

해주시에서 논벼비배관리에 리용할 다용도화된 농기계를 만들었다. 이 농기계는 논김매기와 깊은층비료주기, 농약이나 영양액주기를 동시에 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실에서 우월성이 확증된 우량종자와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널리 받아들이며 두벌농사면적을 늘이고 능률적인 농기계들을 적극 창안도입하여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합니다.》

시에서는 벼강화재배를 잘하여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이기 위해 이 농기계를 만들었다.

벼강화재배에서 중요한것은 뿌리활성을 높여주는것이였다. 그러자면 논김매기에 이전보다 능률적인 제초기를 리용하는것이 필요했다. 종전의 제초기로는 논김매기를 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기때문이였다.

비료주기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영농작업이 겹쳐 진행되는 비배관리시기에 이처럼 김매기를 하는데만도 많은 시간이 든다면 벼의 좋은 생육을 보장하는데 지장을 줄수 있었다. 더우기 올해 적지 않은 면적에 벼강화재배방법을 받아들인 조건에서 비배관리를 제때에 질적으로 하여야 목표한대로 알곡생산을 최대로 늘일수 있었다. 현실은 비배관리에 능률적인 농기계를 받아들일것을 요구하였다. 시일군들은 필요한 농기계를 기어이 만들어내기로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몇해전 농기계전시장을 돌아보시면서 우리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여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 지방별특성과 우리 사람들의 체질에 맞는 다용도화된 농기계들을 창안제작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당의 뜻을 받들고 이미 다른데서도 다용도화된 농기계를 만든 사실에 주목을 돌리면서 일군들은 결심을 더욱 굳히였다. 그리고 어느 한 대학 연구집단의 방조밑에 설계를 완성하였다. 시당위원회에서 힘껏 떠밀어주는 속에 농기계제작사업이 적극 추진되였다. 자기 힘과 기술로 다수확의 지름길을 열어나갈 열의밑에 일군들은 시농기계작업소종업원들과 지혜를 합쳐 실정에 맞는 농기계를 만들었다.

농장들에서 이것을 리용해본 결과는 좋았다.

모내는기계에 설치하여 가동시키는 이 농기계로 우선 논김매기를 그전보다 빨리 해제낌으로써 많은 로력과 시간을 절약하면서 벼의 생육조건을 개선할수 있었다.

또한 정확한 위치에 깊은층비료주기를 하면서 농약이나 영양액주기도 할수 있게 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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