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30일 《로동신문》

 

봇나무를 많이 심어가꾼다

삼지연시에서

 

삼지연시에서 거리와 마을들에 봇나무를 많이 심어가꾸고있다. 현재 10여만그루의 봇나무들이 시안의 곳곳에 뿌리내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의 도리를 다하여 장군님을 충정다해 모셔야 하며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합니다.》

조국진군의 길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함께 휴식하신 뜻깊은 삼지연못가의 두그루 봇나무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찌기 풍산군(당시)을 찾으시여 봇나무껍질에 소중한 친필을 남기신 력사의 이야기는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몇해전 삼지연군(당시)건설장들을 찾으신 그때에도 구획별로 원림록화설계를 잘하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류달리 사랑하신 봇나무를 많이 심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시당위원회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불타는 애국의 마음 안고 거리와 마을들에 봇나무를 많이 심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시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가슴 불태우며 봇나무심기에 너도나도 떨쳐나섰다. 하여 삼지연시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주변에 수백그루의 봇나무들이 뿌리내리였다.

올해 시에서는 봇나무심기를 보다 통이 크게 진행할 목표밑에 이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백두산밀영혁명전적지관리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정일봉지구의 울창한 바늘잎나무숲속에 봇나무를 다문다문 심어 주변풍치를 이채롭게 하고있다.

삼지연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일군들과 근로자들도 헌신의 구슬땀을 흘리며 광명성동, 베개봉동, 봇나무동, 이깔동들에 하얀 봇나무숲을 펼쳐가고있다.

포태동과 무봉동에서도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봇나무에 어려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의 념원을 길이 전해갈 한마음 안고 마을들에 봇나무들을 더 많이 심어가꾸고있다.

하얀 봇나무들이 나날이 늘어나는 삼지연시의 풍경은 더욱 이채를 띠고있으며 여러가지 수종의 나무들이 배합된것으로 하여 원림화, 수림화, 공원화에서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시에서는 시모체양묘장과 숲사이양묘장을 꾸려 봇나무모생산을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도 전망성있게 추진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전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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