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30일 《로동신문》

 

자질향상사업을 첫자리에

 

신의주시 관문초급중학교에서 교원들의 실력을 한계단 끌어올리기 위한 자질향상열풍을 일으키고있다.

중학교교원들은 전공과목에 정통하고 한두개의 린접과목에 대한 수업도 할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르치심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자질향상에 떨쳐나선 이곳 교육자들의 노력에 의해 학교교육수준은 눈에 뜨이게 높아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원의 자질이자 교육의 질이고 학생들의 실력이며 나라의 전진속도입니다.》

지난해 9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를 이곳 교육자들모두가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게 되였다.

교원들은 자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충실한 열매가 달리게 하는 든든한 뿌리가 되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스승의 가르치심은 학교교원들이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안고 더욱 분발해나서게 한 고무적기치로 되였다.

학교일군들은 교원들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자질향상목표를 높이 세우고 계획에 반영된 과제들을 제때에 수행하도록 적극 이끌어주었다.

우선 학부형들이 자기 자식을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유능한 교원들로 준비하도록 도달목표를 뚜렷이 제시해주었다. 모든 교육자들이 자기 전공과목에 정통하는것은 물론 2~3개의 린접과목도 가르칠수 있는 다방면적인 실력가가 되게 하자는것이였다. 이렇게 되면 학급실태와 개별적학생들의 실력상태를 손금보듯 알고있는 담임교원들이 오후과외학습지도를 보다 실속있게 해나갈수 있었다.

일군들은 구체적인 학습과제를 자질향상계획에 반영하고 그 집행정형을 매달 정상적으로 료해하면서 교원들을 각성분발시켰다. 자질향상사업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는 교원들을 적극 내세워주는 사업도 안받침하여 집단안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타번지도록 하였다.

교원들속에서 분초를 쪼개가며 정열적으로 학습하면서 자기의 지식수준과 교수능력을 높이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는 기풍이 서나갔다. 이 과정에 여러 과목을 가르칠수 있는 실력가들이 늘어났다.

다음으로 학교일군들은 자질향상계획수행과 함께 수업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도 큰 힘을 넣었다. 교원들의 자질을 향상하는 목적도 궁극에는 수업의 질을 개선하자는데 있기때문이였다.

일군들은 교수참관사업을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나갔다. 특히 교수참관을 자주 하여 교원들의 교수활동에서 나타나는 우결함을 분석해주고 수업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방도도 진지하게 토의하였다. 교원들속에서도 교수준비를 빈틈없이 하는 한편 다음날수업을 혼자서 해보고 퇴근하는 좋은 기풍이 서가기 시작했다.

학생들의 그 어떤 질문에도 만족한 대답을 주는 박식가, 실력가가 되려는 꾸준하고 헌신적인 노력이 있어 교원들은 시적인 교수경연, 교수문건전시회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한가지이상의 재능을 키워주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소조를 조직한데 맞게 교원들이 과외소조지도능력을 갖추도록 이끌어주고있다.

교원들이 직업적혁명가로서의 높은 자질과 고상한 풍모를 지니고 당이 맡겨준 혁명의 교단을 빛내여나가도록 실력경쟁열풍을 일으키고있는 이 단위의 교육성과가 기대된다.

 

특파기자 김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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