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미남자》에 대한 기준

 

사람들은 흔히 미남자라고 하면 얼굴이 아주 잘 생긴 남자라고 말하군 한다.

오늘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날에 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미남자》로 불리우는 창조물들이 련이어 태여나고있다.

하다면 우리의 창조물들이 과연 어떠한 기준에 도달했을 때 《미남자》라고 불리울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정신을 가져야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개발된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를 만족하게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말씀은 어떤 창조물이 제일 훌륭하고 멋진것인가를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었다.

주체104(2015)년 10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자체의 힘과 기술로 지하전동차를 만들어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현지에 나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 차체의 벽면과 바닥을 쓸어도 보시고 의자에도 앉아보시며 더 훌륭하게 완성하기 위한 방도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고는 결함들은 있지만 괜찮다고, 지하전동차를 우리의 기술, 우리의 손으로 만들었기때문에 더 소중하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깊은 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보아주시며 미남자처럼 잘 생겼다고 치하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로동계급이 만들어낸 지하전동차를 타고 몸소 시운전을 진행하시며 오늘 우리가 자체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타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가 씽씽 달리니 얼마나 좋은가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우리의 로동계급과 기술자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 우리의 원료와 자재를 가지고 우리 식으로 만든 자력갱생의 자랑찬 창조물이였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토록 기뻐하시며 미남자라고 정답게 불러주시였던것이다.

남의것이 아닌 제것, 남의 도움이 아닌 자기의 힘과 기술로 만든 우리의것,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일로 소중히 여기시는 우리의 창조물이다.

새형의 무궤도전차 시운전운행길에 몸소 오르시여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것이여서 제 집안에 들어앉은것처럼 마음이 편하고 긍지스럽고 대단하게 여겨진다고 하시면서 자력갱생의 힘으로 이루어낸 우리의 결과물들을 마주할 때가 제일 기쁘고 더없이 만족하다고 하시며 깊은 밤 오랜 시간 시운전을 지도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사회주의수호전의 철마라고, 미남자처럼 잘 생겼다고 높이 평가하신 새형의 80hp뜨락또르도 남의 덕으로가 아니라 자기의 피와 땀으로 사회주의강국의 활로를 열어나가겠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지닌 우리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낸 뜨락또르가 아니였던가.

이렇듯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가시는 곳마다에서 자력자강의 진가를 실천으로, 생활속에서 체득시켜주시며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원료와 자재로 만들어낸것이라면 그것이 비록 현란하고 번쩍거리지 않아도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것으로 보시고 귀중히 여기신다.

그렇다.

자기의 힘, 자기의 기술, 자기의 원료에 의거하여 세계를 굽어보며 이룩한 창조물들이야말로 조선의 멋, 조선의 슬기, 조선의 식이 살아숨쉬는 자력자강의 숨결이고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는 진짜《미남자》들이다.

난관을 박차고 첨단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을 끊임없이 쏟아내는 우리 조국의 약동하는 이 현실은 자주를 신념의 억센 기둥으로 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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