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7일 《통일신보》

 

굴종의 올가미

 

최근 남조선에서 친미사대의 대표적산물이라고 할수 있는 《한미실무그룹》에 대한 비난이 높아가고있는 가운데 그 해체문제를 둘러싼 각이한 주장들이 나오고있다고 한다.

여당소속 《국회》의원들과 이전 통일부 장관출신인물들,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를 비롯한 민주개혁세력들은 《한미실무그룹》은 유엔《대북제재위원회》에서 허용한것까지도 막고있다, 실제로 남북관계의 걸림돌, 굴종의 올가미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그 해체를 강력히 주장하고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한미실무그룹》의 남측 실무진이 친미파들로 구성된것도 문제라고 하면서 교체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있다.

반면에 남조선의 보수적인 《대북전문가》들은 《한미실무그룹》이 《대북정책》을 둘러싼 《한미공조》를 원활하게 유지하는 순기능을 하고있다, 《한미실무그룹》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잘 진행되고있다, 남북협력의 방해군으로 보는것은 무리라고 하면서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떠들고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한미실무그룹》이 북남관계에 백해무익한 존재, 골치거리로 되고있다고 평하면서 동족과의 관계보다 외세와의 《동맹》, 외세와의 관계가 우선이라는 생각, 민족의 규탄을 받을지언정 상전의 눈밖에 나면 끝장이라고 생각하는 세력들때문에 지금과 같은 사태가 빚어지게 된것이라고 보는것이 각계의 일치한 평가라고 하고있다.

그러면서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일부 세력들이 《한미실무그룹》을 두고 아직도 그 무슨 《긍적적측면》과 《남북협력의 방해군으로 보는것은 무리》라고 떠들고있는것은 민심을 부정하는 어리석은짓이라고 하고있다.

 

본사기자 박 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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