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진모습

 

얼마전 철야결사전으로 들끓고있는 평양종합병원건설장을 찾았던 나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확대회의소식에 접하고 자기들의 심정을 토로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되였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크나큰 격정이 실려있고 오가는 이야기들에는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고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우리 당에 대한 신뢰와 지지가 차고넘쳤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확대회의는 우리 당의 본태를 뚜렷이 과시하였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존재방식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우리 당의 진모습은 백년, 천년이 가도 달라지지 않는다.》, …

우리 당의 진모습!

나는 이 말의 의미를 다시금 새겨보면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

돌이켜보면 우리 당은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책작성과 집행에서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사회의 모든 재부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돌리고있다.

해방직후의 어려운 시기와 조국해방전쟁의 준엄한 불길속에서 그리고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나날들에 실시된 제반민주개혁들과 전반적무상치료제, 전반적무료의무교육제, 세금제도의 완전한 페지와 국가와 사회의 부담에 의한 어린이들의 보육교양, 국가부담에 의한 학교와 병원, 살림집건설 등 인민을 위한 사랑의 시책들을 어찌 한두마디 말로 전할수 있으랴.

나라의 자립경제를 더욱 발전시키며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일련의 중대한 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가 진행된지 한달도 안되여 또다시 소집된 이번 정치국확대회의에서 토의된 의정들만 보라.

첫째의정도 인민, 둘째의정도 인민.

정말이지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의 첫자리에는 언제나 인민이 자리잡고있다.

정녕 인민의 웃음소리에서 혁명하는 멋과 보람을 찾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길에서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정신을 지닌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숭고한 화폭이다.

그렇다.

그 어떤 최악의 역경과 시련이 닥쳐와도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지켜주고 그들의 생활과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는 여기에 우리 당의 진모습이 있다.

우리 당의 진모습을 새길수록 세상에 하나뿐인 그 위대한 품속에서 모르고 받아온 사랑이 더 많았다는 새삼스러운 생각에 가슴이 젖어든다.

깊어지는 생각과 함께 나는 평양종합병원건설장을 다시금 바라보았다.

그리고 확신했다. 머지않아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평양종합병원에서 리 인민이 최상급의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마음껏 받게 되리라는것을.

최 정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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