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청두촌전투

 

청두촌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사령부직속부대가 주체28(1939)년 7월 상순 화룡현 청두촌에서 벌린 습격전투이다.

이 시기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큰골회의에서 제시하신 방침에 따라 백두산근거지를 백두산동북부에로 확대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의 군사정치활동을 지휘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제7련대의 활동과 새로 편성되는 독립려단의 사업을 지도하시기 위하여 사령부직속부대를 친솔하시고 오도양차로 향하시였다.

청두촌전투는 행군과정에 큰골회의방침을 관철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여 부대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목적으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찰조를 파견하시여 적정을 료해하신 다음 1개의 습격조와 2개의 차단조로 전투서렬을 편성하시고 구체적인 전투임무를 주시였다. 습격은 밤에 개시되였다. 차단조들의 진출에 이어 대상물에 접근한 습격조는 성문보초병을 제끼고 성안으로 들어갔다. 적병영에 돌입한 습격조는 집중사격으로 놈들을 무리로 쓸어눕혔다. 겨우 살아서 도망치던 적들도 조선인민혁명군 차단조에 의하여 소멸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은 이 전투에서 많은 적을 소멸하고 무기와 식량을 비롯한 군수물자를 로획하는 전과를 거두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전법에 의하여 이룩된 청두촌전투의 승리는 백두산동북부에로 근거지를 확대하기 위한 조선인민혁명군의 활동과 사령부직속부대의 행군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는데 이바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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