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좌측으로!》

 

아래에 한장의 만화가 있다.

체면마저 집어던지고 짧은 바지차림에 우측(꼴통보수)으로 기울어진 《미래통합당》호를 《좌측》으로 틀어보려고 안깐힘을 쓰고있는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

극우보수쪽으로 기울어져 당장 가라앉게 된 《미래통합당》호를 구조해보려고 당의 로선과 정책까지 《좌》로 틀면서 모지름쓰는 김종인의 가련한 몰골과 그래봐야 헛수고라며 코웃음치는 《미래통합당》의 속내를 반영한 만화라 하겠다.

그도 그럴것이 김종인은 보수라는 말을 쓰지 말자, 진보보다 더 앞서나가는 《과감한 정책》을 내놓자고 선동하였다가 《미래통합당》으로부터 《보수의 정체성》을 없애버리려는 망동이라는 비난만 받았다. 지어 《미래통합당》은 어디서 저런 늙은 외과의사를 데려왔는가, 《전당대회》직전에 당에서 내보내야 한다는 모욕까지 주고있다.

구명조끼를 입고있는 김종인의 모양새를 자세히 보면 여차하면 《미래통합당》호를 버리고 저혼자라도 난파선에서 뛰여내려 목숨을 건지겠다는 속심도 비껴있다.

만화가 보여주는것처럼 아무리 모지름을 써도 민심을 등진 《미래통합당》의 운명이 어떻게 되겠는가는 불보듯 뻔하다.

이제 분노한 민심의 격랑속에 《미래통합당》호는 형체도 없이 수장되고말것이다.

최 영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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