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방지된 장마피해

 

어느해 6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 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다가 까치들이 나무에 둥지를 틀어놓은것을 보시고 일군들에게 왜 까치들이 둥지구멍을 우에다 내지 않고 옆에 냈는가고 의미심장한 어조로 물으시였다.

일군들이 선뜻 대답을 드리지 못하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에 대한 리치를 설명해주겠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올해는 분명 대장마가 질것이다. 보통장마가 아니라 폭우장마일것이다. 까치들이 제가 살 둥지구멍을 옆에 낸것은 폭우에 의한 장마로부터 자기들의 보금자리를 보호하기 위해서일것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어 전국의 모든 농장들에서 앞으로 비바람과 큰물방지대책을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만사람이 례사롭게 대하는 하나의 자연현상도 무심히 대하지 않으시고 필요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머리가 숙어지는것을 금할수 없었다.

그후 큰비와 비바람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이 전국적으로 힘있게 벌어지게 되였으며 결과 장마철전으로 그 준비는 완전히 끝나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예견하신대로 그해 장마철에 폭우가 수십일동안이나 계속되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전에 취해주신 장마피해방지조치에 의하여 협동농장들에서는 아무런 지장없이 농사를 안전하게 짓게 되였다.

그해 가을 포전마다에서 설레이는 누렇게 익은 곡식들을 바라보며 농장원들은 물론 온 나라 인민들은 어버이수령님은 정말 천기를 내다보시는 위인이시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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