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11일 《통일신보》

 

일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나날에

고맙다고 하신 인사

 

주체83(1994)년 7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지도밑에 이틀간에 걸쳐 진행된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에서는 나라의 경제전략관철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과 대책들이 토의되였다.

회의를 지도하시던 그이께서는 문득 경공업부문의 한 일군을 찾으시며 올해 학생들에게 교복을 어떻게 공급하였는가고 물으시였다.

6월말까지 전국의 유치원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다 새옷을 해입혔다는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고맙다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한밤을 지새우시며

 

그날은 7월 7일이였다. 집무를 보시며 한밤을 보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을 찾으시고 일기예보에서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하는데 비가 많이 오면 농작물이 물에 잠기게 되고 인민들이 큰물피해를 입을수 있으므로 어느 한 저수지에 나가 수위와 제방상태를 알아보고 대책을 세워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현지에 가본 일군은 이미 위대한 장군님께서 큰물피해방지대책을 빈틈없이 세우도록 하신 사실을 알게 되였다.

그 일군으로부터 이 사실을 아신 수령님께서는 또다시 일손을 잡으시고 온 하루 집무를 보시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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