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로파구전투

 

로파구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명령을 받들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습격대가 주체26(1937)년 7월 14일 림강현 로파구에서 벌린 습격전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어느날 로파구북쪽골짜기에 있는 적들이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토벌》준비를 하고있다는 적정을 보고받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찰을 통하여 적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적을 앞질러 소멸하기 위한 전투를 계획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곧 4개의 습격조와 2개의 차단조, 1개의 감시조를 편성하도록 하시고 각조에 전투임무를 주시였으며 습격개시시간은 적들이 무기를 놓고 식당에 다 모인 19시경으로 하도록 하시였다. 전투계획에 따라 감시조는 8시경 위만군병영북쪽무명고지에 있는 감시소로 오는 적들을 생포하고 감시소에 올라 적정을 감시하였다. 오후에 차단조들은 적의 전화선을 끊고 4도구와 로파구방향의 지정된 구역을 차지하였으며 습격조들은 적의 병영부근 벼랑우에 진출하였다.

19시경 적의 모든 력량이 식당주변에 모인 시각에 조선인민혁명군의 집중사격이 개시되였다. 첫 사격에 일본지도관을 비롯하여 수많은 적들이 쓰러졌다. 살아남은 적들은 무기를 가지고 저항하기 시작하였다. 습격조원들은 적탄통으로 적중기관총을 소멸하는 한편 준비한 돌무지들을 굴러내려 홈타기에 숨어 발악하는 적들을 소멸하였다. 적들속에서 혼란이 일어나는 틈을 리용하여 습격조들은 돌격으로 이전하였으며 재빨리 준비해간 바줄을 리용하여 벼랑을 내려 적들을 족쳤다. 살아남은 적들은 4도구와 로파구방향으로 도망치다가 그쪽에 배치된 차단조에 의하여 살상포로되였다. 습격조원들은 수많은 적을 살상포로하고 많은 물자를 로획하였으며 적의 병영을 불태워버렸다.

약 30분동안에 끝난 로파구전투의 승리는 일제침략자들에게 커다란 타격을 주고 조선인민혁명군의 불패의 위력을 다시한번 시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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