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13일 《통일신보》

 

《한미실무그룹 해체하라!》

 

남조선의 각계층속에서 《한미실무그룹》해체와 《한》미합동군사연습의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높아가고있다.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민주로총, 겨레하나, 민가협량심수후원회, 평화통일시민련대 등 남조선의 18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8. 15민족자주대회 추진위원회는 7월 8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남북관계를 방해하는 《한미실무그룹》해체를 요구하는 등 반미시위투쟁을 벌리였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 남북관계를 방해해온 한미실무그룹은 당장 해체되여야 할 대상이다.》, 《한미실무그룹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평화와 통일로 나아가는것을 간섭하고 방해하기 위해 만들어진 올가미》라고 하면서 《한미실무그룹 해체하라!》, 《미국은 내정간섭 중단하라!》, 《한반도 긴장고조, 전쟁연습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였다. 그리고 《한미실무그룹과 민족자주는 공존할수 없으며 이것이 있는 한 남북공동선언은 리행되지 못하고 남북관계는 개선될수 없다.》고 강하게 요구하였다.

특히 《한미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는것은 남북합의를 실천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며 한반도정세를 되돌릴수 없는 대결상태로 몰아넣는것》이라고 하면서 《전쟁의 불씨를 키우는 한미합동군사연습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미국의 계속되는 대북적대시정책은 결국 화해와 협력으로 나아가던 남북관계를 파탄냈으며 한반도에 또다시 전쟁의 먹구름을 불러오고있다.》, 《현 정부가 미국의 눈치를 보지 말고 자주적인 립장에서 남북공동선언을 실천해야 한다.》고 하였다.

남조선의 진보당도 7월 7일 미국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실무그룹이라는 괴물이 생긴 이후 남북이 합의하였던 모든 사안들이 줄줄이 취소되여 남북관계가 더욱 악화되였다.》, 《정부는 남북관계를 훼방해온 한미실무그룹의 해체를 적극 주장해야 한다.》고 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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