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15일 《통일신보》

 

세기를 이어 울려가는 노래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들으며-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공화국인민들이 제일 사랑하고 즐겨 부르는 노래들중의 하나이다. 세상에는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은 노래들이 있지만 공화국인민들은 어찌하여 이 가요를 그토록 사랑하고 즐겨 부르고있는것인가. 그것은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에 공화국의 흘러온 력사와 인민의 존엄이 그대로 어려있기때문이다.

노래를 부르느라면 위대한 수령님들의 시대에 행복만을 누리며 살아온 인민들의 긍지높은 모습들이 저절로 떠오른다.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되여 자주적인민의 존엄을 최대로 누려온 긍지높은 나날들, 추우면 추울세라 더우면 더울세라 위해주고 아껴주는 어버이의 다심한 손길아래 먹을 걱정, 입을 걱정, 쓰고살 걱정, 자식 공부시킬 걱정 등 온갖 걱정을 모르며 이 세상 부러운것 없이 살아온 웃음넘친 나날들, 남의 아픔을 자기 아픔으로 여기며 서로 돕고 이끌면서 창조와 혁신의 불바람을 일으켜온 나날들. …

공화국인민들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이런 자기들의 삶을 노래에 담았다.

이 행복, 이 기쁨은 누가 주었던가. 위대한 수령님이 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거듭거듭 안겨주신것이였다.

노래에도 있듯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였고 그 해빛보다 따사로운 품은 정든 《우리의 집》이였다.

온 나라 대가정에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여 자랑높고 행복했던 그 나날들을 공화국인민들은 세월이 천만년 흘러간들 결코 잊을수 없을것이다.

하기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는 이 땅에서 세기가 바뀌여져도 진할줄 모르고 계속 격조높이 울려가고있다. 공연무대와 가정들에서, 학교와 일터마다에서, 거리들에서…

오늘 공화국이 가는 앞길에는 적대세력들의 악착스런 책동으로 하여 시련과 장애가 많이 가로놓여있다. 이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과 발전권, 생존권을 빼앗으려고 적대세력들이 휘두르는 제재와 압박의 도수는 최절정으로 치닫고있다.

그러나 공화국의 인민들은 조금도 두려움없이, 신심드높이 창조와 건설의 동음을 힘차게 울려가고있다. 그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도 계속 높이 울리고있다.

비록 모든것이 풍족하진 못하지만 인민은 자기 조국과 제도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긍지감에 넘쳐 이 노래를 부르고있다.

남들보다 풍족하게 살지는 못한다 해도 자주적인 인민으로 존엄높이 살고있는 이 행복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기에, 오늘은 어려워도 만복의 밝은 래일이 기어이 온다는것을 너무도 확신하기에.

오늘 공화국인민들에게 존엄을 주고 행복을 주고 밝은 미래에로 이끌어주는 위대한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이시다.

그이의 인민사랑은 천하를 울리고 그이의 세련된 령도는 세월을 주름잡으며 이 땅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치고있다.

온 나라의 남녀로소가 《어버이》라 부르며 안기고 따르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공화국은 령도자와 인민이 뜻과 숨결을 같이하는 일심단결의 나라,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이 되여 세인의 각광을 모으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12월에 열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서 우리모두가 불굴의 혁명신념과 불같은 조국애,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계속 힘차게 투쟁한다면 난관은 격파될것이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실생활로 될 새로운 승리를 맞이하게 될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우리 힘 꺾을자 그 어데 있으랴

풍랑도 무섭지 않네

백두의 넋을 이어 빛나는

내 조국 두렴 몰라라

적대세력들의 최후발악에 정면돌파전으로 맞서 나아가는 공화국의 앞길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신념의 노래, 투쟁의 노래로 더 높이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백두산악같은 담력과 승리의 기상을 안고 조선은 힘차게 나아가며 더 좋은 미래를 앞당겨 건설해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한 령도를 받들어 사회주의대건설의 불길을 지폈던 전세대들처럼 기어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부강하고 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우려는 공화국인민들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탁월한 령도자로, 어버이로 모신 조선의 대가정에서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더욱 높이 울려퍼져갈것이다.

 

본사기자 강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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