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전반적초등의무교육제를 마련해주시여

 

우리 나라에서 전반적초등의무교육제가 실시된지 어느덧 64돌기의 년륜이 새겨졌다.

오늘 우리 인민은 가장 훌륭한 교육제도를 마련하시고 강화발전시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인재를 나무에 비유한다면 교육은 토양과 같다고 할수 있다.

교육은 미래를 내다보며 현 세대가 후대들을 위해 기울이는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다. 교육을 차요시하고 인재를 중시하지 않으면 나라와 민족이 발전할수 없고 남에게 예속되며 종당에는 망하게 된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후대교육사업을 중시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광복회10대강령》과 력사적인 《20개조정강》에서 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사상을 내놓으시였다.

해방후 일제의 식민지노예교육제도를 청산하고 진정한 인민적교육제도를 확립하는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반적초등의무교육제를 실시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공화국정부에서는 주체37(1948)년 12월 중앙과 지방들에 《전반적초등의무교육제실시준비위원회》를 내오고 그것이 의무교육제실시준비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통일적으로 장악, 검열, 지도하게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8(1949)년 9월 최고인민회의 제1기 제4차회의에서 초등의무교육을 무료로 실시하는 력사적인 《전반적초등의무교육제실시에 관한 법령》을 채택하여 1950년 9월 1일부터 전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시였다.

그러나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으로 말미암아 나라의 평화적건설은 중단되고 초등의무교육제실시는 지연되게 되였다.

전화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이 승리한 다음 전반적초등의무교육제를 하루빨리 실현하시기 위하여 전쟁의 피해로부터 교원, 학생들을 보호하는 한편 지역별로 학교들을 분산시켜 전시학습반형태로 학업을 계속하도록 하심으로써 의무교육준비사업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를 유지하도록 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이 우리 인민의 빛나는 승리로 끝난 후 전반적초등의무교육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다그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교원들을 빨리 늘이고 그들의 역할을 높이는 한편 도시와 농촌에서 파괴된 학교들을 복구확장하는데 큰 힘을 넣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쟁으로 인하여 일시 중단되였던 전반적초등의무교육제는 주체45(1956)년 8월부터 성과적으로 실시되였고 자라나는 모든 새 세대들은 누구나 다 국가부담에 의하여 돈 한푼 들이지 않고 초등교육을 받게 되였다.

전반적초등의무교육제의 실시로 지난날 일제의 식민지노예교육정책으로 말미암아 학교문전에도 가보지 못했던 로동자, 농민의 자녀들은 누구나 다 인민학교(당시)에서 무료로 공부할 신성한 권리와 의무를 가지게 되였으며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날수 있는 넓은 길이 열리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체현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재육성이 한순간이라도 중단되면 나라의 백년대계가 허물어진다는 드팀없는 신조, 과학기술을 틀어쥔 사람만이 미래의 정복자로 될수 있다는 철리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교육사업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령도방식을 그대로 구현하시여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미래를 교육에 맡기자!》,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맡아줄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자!》라는 뜻깊은 구호들을 제시하시고 주체교육발전의 찬란한 전성기를 펼쳐가고계신다.

그렇다.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서 새 세대들은 나날이 발전하는 주체교육의 빛발아래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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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 서울 - - 2020-08-01
전반적 12년제의무교육의 혜택속에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마음껏 공부하는 북의 학생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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