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1일 《로동신문》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건설을 힘있게 다그친다

 

원림록화사업 동시에 진행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건설장에서 원림록화사업도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건설에 참가한 화학건설련합기업소, 순천화학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과 순천시안의 녀맹원들은 공사가 진척되는데 맞게 원림록화사업을 립체적으로 내밀어 건설장구역에 현재 2만여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와 꽃관목을 심었으며 8천여㎡의 잔디밭도 조성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상건설을 하면서 지대정리를 따라세우고 나무심기와 록지조성을 동시에 진행하여 완공과 함께 건설장의 흔적을 완전히 없애도록 하여야 합니다.》

현장지휘부에서는 계절별, 단계별로 원림록화사업을 실속있게 내밀기 위한 작전안을 세우고 하나하나 실천해나가고있다. 관상적가치가 있으면서도 산업시설의 특성에 맞는 나무들을 적극 심고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원림분과 성원들은 여러차례의 보여주기사업과 강습을 통하여 건설자들에게 나무심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인식시키는 한편 궂은날, 마른날 가림없이 늘 현장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심어놓은 나무들의 사름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시공단위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나무심기에 깨끗한 량심을 바치였다.

화학건설련합기업소와 순천화학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대상건설을 진행하는 속에서도 원림록화사업을 동시에 내밀었다.

이들은 구뎅이파기로부터 나무심기에 이르기까지 공정별작업을 책임적으로 하였다. 또한 심은 나무들의 사름률을 높이기 위해 온갖 지성을 다하였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지난 4월말까지 건설장 곳곳에 관상적효과가 좋으면서도 환경보호에 도움을 줄수 있는 2만여그루의 나무들이 뿌리를 내리였다.

순천시의 녀맹원들이 대상건설장의 원림록화사업에 적극 참가하였다.

공사 첫 시기부터 현장에 달려나와 블로크도 찍고 여러 건물공사를 진행하여 건설자들을 힘있게 고무해준 순천시 봉우동과 련봉동의 녀맹원들이 올해에 들어와 여러 구간의 지대정리를 자체로 해제끼고 잔디를 정성껏 심었다.

현장지휘부의 계획에 따라 7만여㎡에 달하는 넓은 면적의 지대정리와 잔디심기가 진행된다는것을 알게 된 순천시의 일군들은 원림록화사업을 적극 돕기 위한 작전을 전개하였다.

각 동녀맹예술선동대원들의 힘찬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는 속에 지난 7월 10일부터 현장에서는 원림록화사업이 보다 박력있게 진행되고있다.

강포동과 강복동, 역전동과 신련포동의 녀맹원들은 뙤약볕이 내려쪼이는 속에서도 헌신의 땀을 흘리고있다. 이들은 휴식시간마저 바쳐가며 굴착작업과 버럭처리도 도와나서고있다.

이들의 뒤를 따라 다른 동의 녀맹원들도 지대정리작업을 다그쳐나가고있다.

현재까지 2만여그루의 나무를 심고 8천여㎡의 잔디심기를 진행하였다. 또한 3만 5천여㎡의 지대정리도 끝냈다.

한편 여러 성, 중앙기관과 각 도에서는 원림록화에 필요한 나무와 잔디를 계획대로 보내주고있다.

글 본사기자 최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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