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17일 《통일신보》

 

참화를 불러올 전쟁장비개발책동

 

남조선에서 최신무장장비증강놀음이 발광적으로 벌어져 온 민족의 우려와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인물들이 《국방과학연구소》를 잇달아 찾아가 《첨단전략무기들을 개발보유하였다.》, 《충분한 국방능력을 갖추었다.》며 허세를 부리였는가 하면 큰 규모의 신형무기전시 및 시연회를 벌려놓고 첨단무장장비들을 광고하며 객적게 놀아댔다고 한다.

뿐아니라 《북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고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약 2 505억US$를 투입하겠다고 떠들고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며 북침공격능력을 강화하여 동족과 끝까지 힘으로 대결해보겠다는 로골적인 대결선언이라 해야 할것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우리 민족의 존망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하기에 온 겨레는 남조선당국이 벌리는 동족을 겨냥한 첨단전쟁무기에 대한 개발과 반입, 배비를 중지할것을 줄기차게 요구해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남조선당국은 앞에서는 《평화》와 《대화》에 대해 곧잘 외우면서도 돌아앉아서는 대결의 칼을 갈면서 첨단무기개발과 무력증강에 집요하게 매달려왔다.

지난해에도 남조선군부는 각종 요격미싸일들의 성능을 개선하고 고고도무인정찰기를 들여오겠다고 떠들었는가 하면 지난 5월에는 그 무슨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벌려놓고 《한국형구축함》에 탑재할 근접방어무기체계를 개발하며 《F-15K》 등 전투기들에 장비할 전파교란회피체계도 수억US$를 들여 구입할것을 공식 결정하였다고 한다.

이 모든것은 조선반도에서 긴장격화의 검은구름이 어디서 밀려오고있는가를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의 위험천만한 첨단무장장비개발과 증강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더욱 고조시키고있으며 나중에는 돌이킬수 없는 참화를 불러오게 된다는것은 의심할 여지조차 없다.

류례없는 경제파탄과 민생고에도 불구하고 과거 보수《정권》들보다 더 많은 혈세를 무기개발과 증강에 퍼붓는 남조선당국이 《초불정권》으로 자처하고있다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다.

남조선이 아무리 첨단장비개발에 대해 들까불어도 상전의 아시아태평양전략의 총알받이노릇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조선반도에 참화를 불러오는 남조선당국의 첨단전쟁무기개발과 증강놀음을 온 민족은 절대로 용납치 않을것이다.

 

최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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