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18일 《통일신보》

 

열백번 씻어도 백로될수 없는 까마귀

 

최근 남조선에서 《미래통합당》이 《당혁신》을 떠들며 변신놀음에 열을 올리고있다고 한다.

그 선상에서 얼마전 《미래통합당》은 비상대책위원회산하 정강정책개정특별위원회를 내세워 정치와 경제, 외교와 안보 등 각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을 반영한 《10대정책》이라는 정강정책개정안을 발표하였다고 한다.

특히 《미래통합당》은 당강령에 《민주화정신》과 같은 운동들을 쪼아박는것으로 구태보수와는 결별이나 하는것처럼 떠들고있다고 한다.

까마귀 열백번 씻고 분칠을 하여도 백로가 될수 없는 법이다.

《미래통합당》이 《혁신》과 약자와의 동행, 미래변화선도를 떠들며 변신놀음을 벌려도 적페본당, 역적당의 추악한 정체를 가리울수는 없다.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각종 《공약》들과 《정책》들을 내놓았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그것들은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것으로서 어느 하나 제대로 실현된것이 없다. 남조선인민들이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 무엇을 내들 때마다 《콩으로 메주 쑨대도 곧이들리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들의 발언을 거꾸로 들어야 제격이라고 야유하는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런것으로 하여 지금 남조선 각계는 《미래통합당》이 이번에 정강정책개정안을 그대로 실현한다면 그것은 보수정당으로서의 《미래통합당》이 아니라고 하면서 너절한 기만놀음에 등을 돌려대고있다고 한다.

 

본사기자 안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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