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24일 《통일신보》

 

섬나라족속들의 무분별한 망동

 

최근 일본이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떠들며 군국주의광기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아베패당이 운운하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란 탄도미싸일발사시설을 비롯한 공화국의 군사기지들을 폭격이나 순항미싸일로 공격하여 파괴하는 능력을 가진다는것이다.

일본은 2006년부터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집요하게 추구하여왔으며 공화국의 자위적억제력강화조치가 단행될 때마다 《북미싸일위협론》을 크게 광고해대면서 이를 정당화해보려고 획책하였다. 지난 8월초에도 일본수상은 《상대측의 탄도미싸일 등을 저지하는 능력보유》를 주장한 자민당의 제안을 지지하면서 《새로운 방향성을 내세워 신속히 실행할것》이라고 력설하였다. 방위상 역시 《일본의 <적기지공격능력>보유문제를 그 누구의 량해를 구할 필요가 없다.》, 《9월까지 이를 위한 목표설정론의를 끝낼것이다.》라고 떠들어댔다.

아베패당이 《적기지공격능력》을 떠들어대는것은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하려는것이 일본의 변함없는 본심이다.

케케묵은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론》, 《대일핵공격위협설》을 내들고 헌법을 개정하여 최대의 숙망인 《전쟁가능한 국가》로 질주하려는 아베패당의 흉심은 이미 세상에 다 드러난 상태이다.

일본에 있어서 백번 죽었다나도 고칠수 없는것이 남을 걸고 제 리속을 채우는 악습이며 천번 죽었다나도 골수에서 지울수 없는것이 아시아재침의 야망이다.

아베패당이 군사대국화의 칼을 발광적으로 벼릴수록 고립과 파멸의 구렁텅이에 더 깊숙이 처박히게 될뿐이다.

 

본사기자 한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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