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26일 《통일신보》

 

권력야욕실현을 위한 필사의 몸부림

 

남조선에서 지난 4월에 있은 《국회》의원선거때 민심의 심판을 받고 지리멸렬의 위기에 처했던 《미래통합당》이 요즘 지난 시기 볼수 없었던 희귀한 막간극들을 펼치고있어 여론의 주목을 끌고있다고 한다.

당의 정강정책에 민주화계승운동과 기본소득제도입, 불평등해소, 사회적약자보호와 같은 진보민주정당들의 정책들까지 반영하는 놀음을 벌린 《미래통합당》이 얼마전에 광주《국립5. 18민주묘지》를 참배한것 등이 바로 그렇다. 이것도 부족한지 《미래통합당》은 민주세력의 지지기반인 전라도지역에 찾아가 큰물피해복구활동에 나서기까지 하였다고 한다.

한편 박근혜탄핵에 대한 공식인정의사표명, 일반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새 당명공모, 젊고 인기있는 새 인물들의 인입, 《국회》의원 4선련임금지법발의 등으로 《미래통합당》이 체질적으로 달라지고있다는 인상을 풍겨보려고 각방으로 모지름을 쓰고있다고 한다.

왕가물에 단비를 만난 독초처럼 기를 쓰며 이것저것 하겠다며 모지름을 쓰는 《미래통합당》의 행태는 중도층과 진보층의 환심을 얻어 각계층 민심을 낚아보려는데 목적이 있다는것이 남조선정세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그러나 개꼬리 삼년 가도 황모 될수 없다고 《미래통합당》이 정책변화, 체질개선을 떠들며 지난 시기 생각조차 할수 없었던 여러가지 수단과 방법으로 민심을 끌어당겨보려 하지만 그것이 통할리 만무한것이다.

이미전부터 남조선인민들은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의 행태를 거꾸로 보아야 정상이라고 하고있다.

그러니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 아무리 《쇄신》을 떠들며 둔갑해도 남조선인민들에게는 그것이 한갖 자기들을 기만하기 위한 요술로 보일뿐이다.

자기 시대를 다 살고 파멸의 구렁텅이에 처박힌 《미래통합당》과 같은 력사의 퇴물들이 구차스러운 살구멍찾기로 적페본당의 흉한 딱지를 떼버리고 민심을 기만하여 권력을 탈취하려 하지만 그것은 오뉴월의 개꿈에 불과하다.

온갖 미사려구로 인민들을 기만하여 《정권》을 강탈하고는 민심과 한 《약속》을 헌신짝처럼 집어던지고 《유신》독재정당, 반민생정당, 악취나는 부패정당으로 악명을 떨친 《미래통합당》전신들의 죄악을 결코 잊지 않고있는것이 남조선인민들이다.

《미래통합당》과 같은 구시대정치송장들이 권력탈취를 위해 별의별 흉내를 다 내여도 그것은 제명을 다 산자들의 마지막발악일뿐이다.

남조선인민들이 《미래통합당》이 떠드는 《쇄신》놀음을 두고 정치를 망치는 《망신》놀음이라고 야유하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본사기자 김 응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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