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28일 《통일신보》

 

값높은 부름

 

공화국에서 청년들은 사회의 힘있는 력량으로 국가사회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힘든 일에 앞장서고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것이 바로 공화국의 청년들이다.

주체104(2015)년 5월 16일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기 위하여 촬영장에 나오시였다.

기념촬영에 앞서 모범적인 청년미풍선구자들을 한명한명 만나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 처녀에게로 가까이 다가가시였다.

그가 부모없는 아이들을 일곱이나 데려다 키우고있는 강선땅의 처녀라는것을 아신 그이께서는 기뻐하시며 처녀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부모없는 아이들을 일곱이나 데려다 키우는 어머니가 울면 되는가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처녀의 등을 가볍게 두드려주시며 얼마나 장한가고, 《처녀어머니》라고 따뜻이 불러주시였다.

《처녀어머니》!

그것은 청년들의 아름다운 소행을 귀중히 여기시고 높이 내세워주시는 그이의 두터운 믿음과 사랑이 담긴 치하와 평가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처녀어머니》라는 말은 오직 우리 나라에서만 생겨날수 있다고, 다른 나라들에서는 이런 아름다운 소행을 상상도 하지 못할것이라고 하시였다.

얼마후에도 그이께서는 20살꽃나이에 7명의 부모없는 아이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애지중지 키우고있는 《처녀어머니》의 소행은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훌륭한 미덕이라고 다시금 높이 평가하시였다.

청년들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이 발휘한 자그마한 소행도 귀중히 여기시며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렇듯 뜨거운 사랑이 있기에 영예군인의 안해가 되고 외진 섬초소에 교원으로 자진하여 가는가 하면 학교를 졸업하고 농촌으로 자원진출하는 등 청년들속에서는 고상한 미덕들이 수없이 꽃펴나고있는것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세계적인 난문제로 되고있는 청년문제, 혁명의 계승자문제를 빛나게 해결한데 대하여 우리 당의 긍지이고 커다란 승리라고 하시였다.

진정 절세위인의 뜨거운 사랑과 보살피심이 있어 이 땅에 사는 청년들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의 주인공들로 자랑떨치고있으며 공화국은 청년강국으로 빛나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주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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