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간백산밀영 조선인민혁명군 지휘관회의

 

간백산밀영 조선인민혁명군 지휘관회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전민항쟁준비를 위하여 반군사조직을 더욱 확대강화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신 력사적인 회의이다. 주체27(1938)년 9월 백두산지구비밀근거지의 간백산밀영에서 진행된 이 회의에는 주력부대의 지휘관들과 경위중대 지휘관들, 백두산지구 밀영책임자들, 소부대, 소조책임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는 조선인민혁명군이 일제의 대륙침략전쟁확대책동을 파탄시키기 위한 배후타격전을 적극 조직진행하는 한편 국내에 진출하여 정치군사활동을 활발히 벌려 일제의 파쑈적인 탄압으로부터 혁명조직을 보호하고 확대하며 국내 여러지역에 비밀근거지를 꾸려 유격활동의 대중적지반이 튼튼히 닦아지고있던 환경속에서 열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북선반일인민유격대조직준비정형을 구체적으로 보고받으시고 그 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국내 여러지역을 료해한 정형을 총화하시였으며 로동자돌격대, 생산유격대와 같은 전민항쟁을 위한 반군사조직을 확대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새로운 조치는 조성된 정세와 우리 혁명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반영한 정당한 방침이라고 하시면서 반군사조직을 확대강화하기 위하여서는 전민항쟁을 조직지도할수 있는 핵심육성사업을 잘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간백산밀영에 핵심육성기지로서 강습소를 꾸려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리고 강습소건설과 운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밀영강습소가 적들에게 로출되지 않도록 최대의 은밀성과 혁명적경각성을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소연지봉지구에 병원, 무기수리소, 재봉소 등 후방기지를 새로 꾸릴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간백산밀영 조선인민혁명군 지휘관회의는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며 전민항쟁준비를 적극 다그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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