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은 우리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전구가 바로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따뜻한 손길은 련이어 들이닥친 큰물과 태풍의 피해를 입은 이 땅의 서해벌방으로부터 북부산간, 동해연선에 이르기까지 속속들이 미치고있다.

어제는 큰물피해로 한지에 나앉은 은파군 대청리의 험한 길에 계시더니 오늘은 또다시 태풍피해를 입은 바다가마을의 돌밭길을 걸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느라니 언젠가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자신의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고 하시던 그이의 말씀이 다시금 가슴마다에 뜨겁게 안겨온다.

이번에 들이닥친 자연의 재난앞에서 비관이나 절망이 아니라 자신들이 안겨사는 고마운 운명의 품에 대해 한없는 격정을 터치는 피해지역 인민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는 생각한다.

불행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결코 시련이나 재난이 몰아오는것이 아니다. 진짜불행은 안아줄 운명의 품이 없는것이다. 비록 파괴적인 재난이나 재해를 당했어도 따뜻이 안아주는 고마운 품이 있고 보살펴주는 은혜로운 손길이 있을 때 인민은 좌절을 모른다. 그런 인민의 마음속에는 위대한 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 그처럼 위대한 당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신념의 맹세가 천백배로 억세여진다.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우리의 앞날은 창창하다!

인민의 심장은 이 신념으로 뜨겁고 이 의지로 고동친다.

하기에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지속되고 자연재해까지 겹쳐들지만 우리 인민은 추호의 동요와 좌절을 모르고 조선로동당기를 더 높이 날리며 앞으로만 전진하는것이 아닌가.

그렇다. 시련과 역풍이 끊임없이 앞길을 가로막아도 위대한 당이 승리의 한길로만 줄기차게 이끌어주기에 그 품을 따르는 인민의 신념은 더욱더 굳세여진다.

우리의 당기는 백승의 기치, 따사로운 어머니의 품, 승리의 등대로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소중하게 간직될것이며 위대한 운명의 태양을 우러러 천백배로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은 세계를 놀래우는 신화적인 기적을 또다시 안아올것이다.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지니신 령도자를 모시여 이 나라 인민은 언제나 령도자의 가까이에서 산다.

이 땅에 파몰아치는 강렬한 열기, 경애하는 원수님 우러러 터치는 천만심장의 격정과 환희의 분출은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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