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조선로동당원들의 충성의 대

 

류례없이 간고한 역풍을 헤쳐온 조선혁명의 행로에서 조선로동당이 제일 믿는 전사들은 누구들인가.

그들은 바로 당의 부름에 언제나 대중의 앞장에 서고 당의 믿음에 기적과 위훈으로 보답한 조선로동당원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75성상 승리의 고지마다에 날려온 우리의 당기는 결코 세월의 바람에 나붓겨온것이 아니라 당중앙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산악처럼 떨쳐일어나 특출한 공헌으로 화답해온 우리 당원들의 거세찬 충성과 애국의 숨결로 휘날려온것입니다.》

우리 당이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조성된 난국을 앞장에서 뚫고나갈것을 호소한 사람들도 로동당원들이였고 벽돌한장 성한것 없는 재더미우에서 전후복구건설을 위해 무릎을 마주한 사람들도 로동당원들이였다.

로동당원들의 심장에 충성의 용암이 끓어번질 때 혁명은 좌절과 동요를 모르고 오직 곧바로만 힘차게 전진할수 있으며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필승불패의 기적만을 아로새길수 있다는것을 우리 혁명은 자기의 성스러운 행로로 뚜렷이 증명하였다.

당원이 위대한 령도자의 가장 믿음직한 전사라면 그속에서도 수도당원은 우리 당이 제일로 믿는 핵심력량이다.

당중앙위원회를 제일 가까이에서 보위하는 수도의 당원들은 당중앙의 친위대오로서 우리 혁명의 년대기마다 빛나는 자욱들을 새기여왔다.

세계를 놀래우는 《평양속도》를 창조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립식건설방침을 관철한 미더운 수도건설자당원들, 지난 세기 90년대에 비겁한자야 갈라면 가라 우리들은 붉은기를 지키리라는 철석같은 신념을 담은 편지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삼가 올린 조선중앙통신사 5국 2세포 당원들

조선로동당원들의 자랑스러운 충성의 바통은 오늘도 억세게 이어지고있다.

최근 련이어 들이닥친 큰물과 태풍에 의하여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입은 많은 피해에 대해 언급하시면서 한시도 지체하면 안되는 이 긴박한 상황에서 당중앙은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를 강력히 지원하는 문제를 다름아닌 수도의 당원동지들에게 터놓기로 하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공개서한을 받아안고 우리 당원들의 심장속에 뜨겁게 고패친것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수도당원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이번 피해복구전투에서 또다시 위훈의 창조자가 될 충성의 맹세, 보답의 의지이다. 그 충성의 맹세, 보답의 의지로 하여 지금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가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고 날마다 시간마다 새 기적, 새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세대는 바뀌고 세월은 멀리 흘렀어도 로동당원들의 충성의 대, 신념과 의리의 대는 바로 이렇게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

기어이 승리의 보고를 안고 경애하는 원수님 기다리시는 평양으로 돌아오리라!

당중앙의 부름에 기적창조의 뢰성으로 화답해가는 수도당원들의 심장의 웨침에서 우리는 10월의 하늘가에 터져오를 로동당만세소리를 마음속으로 듣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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