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믿음

 

오랜 세월 사람들은 인간의 삶에서 믿음을 떠난 아름다운 사랑, 고귀한 뜻, 굳건한 단결에 대해 말할수 없다고 하여왔다. 사람들사이의 정과 사랑도 믿음으로 주는것이 더 진하고 뜻도 믿음으로 나누는것이 더 견결하며 단결도 믿음으로 하나가 되는것이 제일 공고하고 위력하다는것이다.

위대한 믿음은 누구나 줄수 있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성스러운 혁명의 길에서 인민과 한마음한뜻이 되고 피와 정으로 혈연의 뉴대를 이은 위대한 수령만이 줄수 있는 이 세상 가장 고귀한 사상감정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천만군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승리의 진격로를 여시며 조국의 창창한 앞날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사랑과 믿음의 최고화신이시라고 긍지높이 자랑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의 돌풍속에서 우리 당이 믿은것은 오직 위대한 인민뿐이였으며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였습니다.

오직 인민의 지지와 절대적인 믿음에서 진로를 찾으시고 고난과 역경을 헤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정말 내리기 힘든 어려운 중대결단을 하셔야 할 때에도 조용히 그이의 마음속 문을 열고 다가가 원수님, 우린 언제나 원수님 뜻만 따르겠습니다라고 격려의 말씀을 드리는 우리의 소박한 인민, 인민들이 겪는 어려운 생활형편을 두고 때없이 가슴이 아파하실 때에도 조용히 그이의 옷자락을 꼭 잡고 지금보다 더 힘들어진다 해도 우린 견디여냅니다, 우린 원수님만 계시면 더 바랄것이 없습니다라고 참으로 눈물겨운 마음속진정을 아뢰올리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과 나누시는 믿음의 대화는 자나깨나 걸음걸음 쉬임없이 계속되고있으며 그것은 그이께서 인민과 스스로 목숨처럼 이어놓으신 보이지 않는 피줄기이다. 이처럼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은 새로운 인간과 세계를 창조하며 혁명이라는 거대한 위업을 이끌어간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의 서사시를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신 공개서한에서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최근 련이어 들이닥친 큰물과 태풍에 의하여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입은 많은 피해에 대해 언급하시면서 자신께서는 당중앙이 직접 조직하여 함경남북도에 파견하는 수도의 최정예당원사단들이 조선로동당 창건 75돐명절과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는 별동대로서 부여된 영예로운 사명과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커다란 승리를 쟁취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멸사복무의 숭고한 뜻이 가슴을 울려 그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는 길에서 한몸을 아낌없이 바치는 우리의 당원들이다.

믿음과 사랑으로 굳게 뭉친 인민에게는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두렵지 않고 점령못할 요새가 없다. 이 승리의 비결, 승리의 법칙은 우리 인민이 가장 엄혹한 시련의 천만고비를 경애하는 원수님과 함께 헤쳐넘으며 심장으로 절감한 위대한 진리이다.

절대적인 믿음으로 뭉치고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다져진 단결을 깨뜨릴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위대한 힘으로 승리적으로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로정도에는 행복의 리정표들이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력력히 세워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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