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대청땅에 새겨진 사랑의 자욱을 고이 간직하고 농사군의 본분을 다하겠다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또다시 멀고 험한 길을 헤치시여 우리 대청땅을 찾아오시였다.

집은 잃었어도 우리 원수님 사랑속에, 온 나라 인민들의 관심속에 사소한 불편도 없이 생활하고 우리가 살 행복의 보금자리가 우뚝우뚝 일떠서는 희한한 광경을 매일, 매 시각 목격하면서 우리 당의 고마움에 눈시울을 적시고 더욱 아름다운 래일을 락관하며 활기에 넘쳐 사는 우리 대청리인민들이다.

그런데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우리 원수님께서 오신 길 또 오시여 사랑만을 베푸시니 그 은정에 온 대청땅이 목메여 흐느끼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더는 험한 길 걷지 마시고 부디 안녕하시기를 바라는것은 우리 대청리농장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의 간절한 소원이다.

우리들은 대청땅에 새겨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자욱을 가슴속에 고이 간직하고 농사군의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출을 높여나가겠다.

하여 우리의 피와 땀으로 인민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우리 원수님의 걱정을 천만분의 하나라도 덜어드리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협동농장 분조장 고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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