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알곡소출을 최대한 높이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은 지금 우리 창도군 농업근로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금과 같은 어려운 때 우리 인민은 우리 당만을 바라보고있을것이고 우리 당이 취하는 조치를 기다릴것이라고, 우리 인민이 자연재해에 의하여 한순간이라도 락심하게 하거나 생활상불편을 느끼게 하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이민위천을 숭고한 좌우명으로 삼고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정말이지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할수 없다.

우리들은 지금 오로지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것을 여기에 복종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모습에서 세상에 둘도 없는 은혜로운 품속에 안겨사는 크나큰 행복에 대하여 더욱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인민생활문제해결에서 농업전선이 차지하는 위치는 중요하다.

나는 농업전선의 한 초소를 맡고있는 일군답게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의도를 가슴깊이 새기고 농작물들의 생육상태를 추켜세우기 위한 결정적인 농업기술적대책을 세워 소출을 최대한 높이겠다.

하여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일심단결을 다지는 혁명적명절로 빛내이는데 적극 기여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강원도 창도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부위원장 최 일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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